민원인 A 씨 등은 “많은 관중이 운집하는 운동시설 내에서 술과 안주를 판매한다는 부천FC 측 문자 메시지에 운동장이 무슨 술집이냐”면서 “자칫 발생할 안전은 뒷전이고 부천FC가 후원사 돈벌이에 나서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스페이스작의 푸드트럭이 경기 때마다 고정적으로 장사하는데 특혜가 있는 것 같다”라며 “시에 감사를 청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일간경기
스페이스작 특혜 얘기부터 부천FC에 대해선 1도 모르는 사람인거같은데 참나 A매치도 맥주,치킨 싹다 파는 마당에 운동장이 술집이냐 말하는건 나축구 안봐요 자랑하는꼴도 아니고 참나...좀있으면 하는 박효신 콘서트에서 술하나만 보이기만 해봐라 기사에 민원에 나도 싹 넣을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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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부천도시공사의 갑질이네요!!! A매치에서도 술 팔고, 닭 팔고 하는데-- 시청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 민원 넣었습니다. 누구를 위한 기관이냐고. 부천도시공사의 갑질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