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작전 경기장 들어가니 장내 아나운서가 곧 이어 2부 축구를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이게 대체 뭔소리지? 했는데 경기 끝나고는 3부에서 장윤정 공연한다는 멘트까지.
오늘 아산 유니폼색상도 그렇고 정치인들 연설 등등 선거용 행사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었고 오늘의 축구는 그 행사의 일부일 뿐이었습니다.
프로축구 보러간건데 선거용 행사에 동원된 것 같아 기분이 아주 안좋네요.
경기시작전 경기장 들어가니 장내 아나운서가 곧 이어 2부 축구를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이게 대체 뭔소리지? 했는데 경기 끝나고는 3부에서 장윤정 공연한다는 멘트까지.
오늘 아산 유니폼색상도 그렇고 정치인들 연설 등등 선거용 행사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었고 오늘의 축구는 그 행사의 일부일 뿐이었습니다.
프로축구 보러간건데 선거용 행사에 동원된 것 같아 기분이 아주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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