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끝나고 정말 고개를 들수가 없었습니다.
서포터 여러분에게 너무나도 미안한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팀동료들한테는 말할것두 없구요.
저 개인에게는 정말 쓰라린 시간이였습니다.
선수생활 처음으로 퇴장을 맛본 저였습니다.
더군다나 홈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저때문에 팀 동료들이 힘들었네요.
그날 경기가 저하나의 실수로인해 진것만 같기도 했구요.
솔직히 경기에 다시 투입이되도 잘할수있을 자신이 없을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많은분들이 격려해주시고 응원 해주시니 제가 더이상 기죽어 있질 못하겠네요.
어떤분들은 손수 제홈피까지 오셔서 격려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팀동료들 헤르메스님들 감사합니다.
두경기나 출장하지 못하지만 두경기동안 다른 팀동료들을 위해 뒷바라지 열씨미 하겠습니다.
다시 출장기회가 오면 더성숙된 플레이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포터 여러분에게 너무나도 미안한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팀동료들한테는 말할것두 없구요.
저 개인에게는 정말 쓰라린 시간이였습니다.
선수생활 처음으로 퇴장을 맛본 저였습니다.
더군다나 홈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저때문에 팀 동료들이 힘들었네요.
그날 경기가 저하나의 실수로인해 진것만 같기도 했구요.
솔직히 경기에 다시 투입이되도 잘할수있을 자신이 없을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많은분들이 격려해주시고 응원 해주시니 제가 더이상 기죽어 있질 못하겠네요.
어떤분들은 손수 제홈피까지 오셔서 격려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팀동료들 헤르메스님들 감사합니다.
두경기나 출장하지 못하지만 두경기동안 다른 팀동료들을 위해 뒷바라지 열씨미 하겠습니다.
다시 출장기회가 오면 더성숙된 플레이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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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2008.04.22김선민
2008.04.22신종훈
2008.04.22이겨내서 더욱 성장하시고!
화이탱~
신춘희
2008.04.22다들 그러더군요. 경기장에서 유독 눈에 띄었다고요. (무슨 뜻인지 아시지요? ㅎㅎㅎ)
기죽지 마시고. 힘내시길. ^^*
김기평
2008.04.22김정현
2008.04.22괜찮아요 화ㅣㅇ화팅!~
조성희
2008.04.22지나온 경기보다 가야할 경기가 많습니다. 양경환 선수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선수들에게도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정태훈
2008.04.22이기백
2008.04.22정건호
2008.04.22김영일
2008.04.22김현수
2008.04.23정영국
2008.04.23김현아
2008.04.23좋은 경험하셨으니 다음 경기에 더 좋은 플레이 보여주시리라 믿슴다^^ 힘내세염!!빠링~~
윤경택
2008.04.23임윤아
2008.04.23김규현
2008.04.23김송이
200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