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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준

2008.04.06

경기장에 조기축구 아저씨들...

조회 수 1271 추천 수 124
조기축구 아저씨들 속안에서 경기를 혼자 봤습니다.( 언제나 혼자 봤기에 이제 익숙해져버림ㅋㅋㅋ)
경기 시작하고 바로 터진 화약에 의한 연기때문에 욕하시는 모습!!
경기중간에 중국집에 음식시켜서 드시는 모습!!
골이 안들어갈때 안타까워 하시고 핸들링 했을때 "심판 핸들" 이라고 외치시는 모습!!
헤르메스의 그것과 다른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단지 표현만 다를 뿐이지 하나하나 소중한 모습이었습니다.

경기 종료후 감독님이 항의하시는 모습을 보시곤 아저씨 한분이 외치신 소리가 웃겼습니다.

"야 심판쉑~ 니가 몬데 우리 창규형 열받게 해 이 쉑~~~"

아쉬운건 아쉬운것이고 다음 경기가 더 중요하겠죠.
관중에 이번엔 3천정돈 오실줄 알았는데 아직은 힘든가봐요 ^^;;;
어찌하면 관중이 늘어날수 있는지 한번 생각 해봐야할것 같아요.
예전 스크 시절처럼 써포터들만의 팀이 되는건 좋지 않다고 보거든요.
우라와처럼 써포터가 몇만이 된다면 다른얘기지만 ^^;;;

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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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2008.04.06
제가 어제 인상 깊게 본 관중들은 교복입은 여고생들... 교복 입은 여고생만 보면 왜 이렇게 좋은지... 쩝... 경기장에 늦게 도착 했는데 여고생들이 경기장 밖 게이트 너머로 경기를 구경 하고 있더라구요. 전반 끝나고 들어 오던데 여고생 답게 폰카로 사진 찍어 가면서 무척 신나 하는거 같더군요... 다음번 경기에는 더 많은 여고생들을 기대(?) 해보겠습니다~ (경기 안보고 멀 본거야...) 저도 경기장 혼자 다니는데 다음에 한번 맥주나 한잔 하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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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호
2008.04.06
ㄴ 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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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준
2008.04.06
여고생 좋아하기 시작하면 아저씨인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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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2008.04.06
헐~ 제 나이 이제 28~ 이미 군대 다녀 오면서 부터는 다 아저씨라고 부르더군요. 규준님은 아직 어리신가? 교복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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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호
2008.04.06
ㄴ 전 스물여섯이지만 좋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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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2008.04.06
용호씨 마음에 드네~~~ ㅋㅋ 언제 경기장에 뵙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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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호
2008.04.06
ㄴ 바라던 바이올시다 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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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호
2008.04.06
교복 ㅋㅋㅋ 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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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준
2008.04.06
전 27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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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2008.04.06
저한테는 다누님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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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학
2008.04.06
부천시에서 ..홍보 하려고 현수막을 부치면 ..시에서 띠어가 버리니 ..홍보가 되려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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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현
2008.04.06
교복이라.....아...군바리..맘을..또..이리도..설레게..하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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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희
2008.04.06
그 여고생들 대충 누군지 알것 같습니다.. 3명인거 같은데 맞나요? ㅎㅎㅎ
제가 있는 소모임쪽 뒤에 있었는데. 열성적이더군요.
전반에 돈이 없어서 못들어오고 후반에 들어왔다면 그냥 시즌권 줘서라도 들여보내고 싶었을정도로
섶팅 열씨미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더라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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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2008.04.07
나이는....그냥 숫자에 불과할 뿐이랍니다.......................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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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2008.04.07
맞아요~ 그 세명 전반전에 게이트에서 구경하길래 청소년표 사줄까 하다가 그냥 저만 들어 왔어요. 이상한 아저씨가 찝적 댄다고 경찰에 신고 할까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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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한
2008.04.07
다음경기에 시즌권 세장 들고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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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민
2008.04.08
난 내꺼 한장에 여고생 꺼 5장까지 쏜다..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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