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9시를 조금 넘기고 남편이랑 친한 동생놈(?)들과 현수막걸고 왔습니다.
GS백화점앞 홈플러스에서 도당동쪽으로 있는 육교위 양방향으로 큰현수막 두개걸고
도당동사거리쪽 길가 주차장쪽에 작은거하나 중앙공원 운동하는사람들 보라고 작은거 하나..
육교위의 큰 현수막은 크기와 디자인 모두 간지납니다.
부천의 로고도 함께 넣어서 쉽게 떼어버릴것 같지 않았구요^^
중앙공원의 작은 현수막은 앞에 서서 한참쳐다보고 있으니 운동하는 사람들도 뭔가~하고 쳐다봅니다^^
거의 매일 운동하러 찾는곳이니 오늘도, 내일도 앞에서 쳐다보고있으면서 시선좀 끌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