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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2008.09.21

여러분.

조회 수 2637 추천 수 19
안녕하세여

저는 부천FC26 번 김진명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에 일로 문제가 커진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번경기때 안좋은 모습도 있었고 경기결과도 좋지않아 모든분들께서 실망하시고기분들 안좋으실꺼라는건 저두 알고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모든선수들이 축구를 배우면서 혼나지 않고 안맞으면서 배운 선수는 한국에서는
절대로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선배들한테도 많이 맞고 감독,코치선생님한테도 지금까지 많이 혼나고 맞으면서 배웠습니다.

물론 성인이되어 대학가서도 마찬가지였고 지금도 마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인을 지도하는 지도자가 아니라. 아직 부천FC곽창규 감독님과 박영수 코치님에게 또 다른 축구를 배우는 선

수입니다 때론 매가 약이 될수도있습니다 그건 여러분도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전 22살에 어린나이고 아직 대학에서 많은걸 배워야 할나이입니다,,그러나 지금 전대학에서 휴학기를 내고 나와

지금 부천FC에서 축구를 다시 배우고있습니다...어떤 문제가 일어나도 여러분은 코칭스테프 편에서도 안되고

선수들 편에 서도 안된다고 져는 생각합니다 . 중립에서 잘못된 부분을 말해주시고 안좋은 부분을 수정할수있도록

도와주시는것이 팀을 더 좋은 팀으로 만들수잇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합을 하다보면 이길수도 질수도있습니다..물론 여러분은 좋은경기를 보여주기를 원하시고 저희 선수들도

이기기위해 최선을 다합니다..그러나 결과가 안좋을때면 항상 관중석에서 들려오는 욕 을 들으면 저희도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k3에잇는 선수가 잘하는 선수라면 지금여기에 있겟습니까?. 부족한게 많은선수들이라 지금의

위치에 있는겁니다...여러분 너무 잘하기만을 바라지마시고 점점 발전을 하고있는 부천fc인가 하고 봐주세여

항상 서포터즈분들이 먼 곳까지 오셔서 응원해주시고 이름 불러주시며 화이팅해주시는부분에서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박영수코치님 편에 스는게 아니라 이부분을 알아주셨으면해서 글을쓴겁니다..

"  저희 모든선수,감독 코치님은 여러분과 걸어온 길이 다릅니다 "

여러분이 볼때 안낵히는 부분도있을꺼고 진짜 이해안가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이 처럼 글로서 한사람을 욕하지말고 어느부분이 잘못됫는지 대화로 푸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날이후 박영수코치님은 저에게 사과를 하셨고 저도 잘못한부분이 있으니까 혼난거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너무 흥분하시지마세여..

솔직히 제가 이 글을 올린 후 여러분이 비웃을수도잇고 저를 싫어하실수있습니다..그러나 현실이 그러합니다.

축구계는 한다리 걸치면 다아는게 축구세계입니다..

이렇게 여러분께서 감독,코치를 내보내려고 하신다면 어느누가 편안하게 이 팀에 들어와 감독,코치를 맏을려고

하겟습니까..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여러분도 실수를 안하신다고하면 그건 거짓말입니다..

걸어온 길이 다른만큼 여러분도 감독,코치 선수입장에서서 한번만 더 좋게 생각해주세여...

그리고 이 글은제 소신데로 쓴것이고 팀선수들 생각이 아니라 제가 보고느낀걸 쓴겁니다

서포터즈분이들은 여러분앞에서 그런모습 보인게 화가 나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더 생각해 주십시오..


                                                              부탁 드리겟습니다..

<절대 서포터즈 분들을 무시하는것이 아닙니다 . 일이 커지지않고 대화로 풀어졌으면 하는바램에 글을 올린것이니
오해들 하지말아 주세요>

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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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2008.09.21
이게 선수단 전체의 뜻인지 알고싶습니다. 지금까지 상황으로선 그렇지않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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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2008.09.21
한가지 잘 못 이해하신것 같은데.
김진명 선수편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분 사이에 사과와 협의가 이뤄졌더라도 팬들을 무시한 채 폭력을 휘두른 행동은 용납될 수 가 없습니다.
그 분의 폭력이 비단 이번 한 번 뿐이었나요?
부인과 선수를 앞세우지 마시고 본인 보고 직접 나오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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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상
2008.09.21
김진명 선수님 글 잘 보았습니다. 입장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없지는 않습니다. 개인입장이야
저는 충분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축구계에 현실이 그러하다면 고쳐야죠. 팬들 앞에서 선수를 때리는게 정당화 되서는
않됩니다. 특히 우리선수들 우리 코칭스탭들은 더 그러면 안됩니다. 항상 선수들 편하라고
에이보드 날라주고 걷어주고 경기 시작하기전에 이것 저것 많은 부분들을 자기 시간빼어가면서
자원봉사 합니다. 경기장에 돈 오천원 작은 돈인지 모르겠는데 우리 선수들 코칭스탭들 팀을 유지해야 하니까 시즌권사고 당일 경기장가서 몇장씩 더사고 못 사줘서 안달인 분들도 많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선수들이 부천운동장에서 팬들을 위해 뛰는 모습을 보고 싶어 했는지..
얼마나 많은 분들이 우리 선수들이 이기는 모습 보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준비하고 또 앞으로 더 낳은 팀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그 분들 다 부천 팬입니다. 부천 FC1995를 사랑하고 목숨도 걸 만큼 좋아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런 사람들 앞에서 선수를 때리고 욕하고 하다니요. 어느 환경보다 더 좋은 환경 만들어주려고
선수들 코칭 스탭들 덜 힘들게 해서 좋은 성적 내라고 아무것도 바리지 않고 희생하시는 분들앞에서 그러다니요. 개인과 개인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팬과 선수단의 문제 입니다.


축구계에 그런 일이 있는지 몰라도 저희 팀은 안됩니다. 김진명선수 또한 저희 한테 이번일을
이해 하라고 한다면 그런 것 또한 팬들을 무시하는 행동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반드시 집고 넘어가고 바로 잡겠습니다.

그냥 안넘어 가겠습니다. K3 부천FC 1995.. 남들이 관심도 안가져주고 동네 축구라고 수준떨어진다고 할지라도 그냥 이번일은 안넘어 갑니다. 팬들을 무시하는 팀은 팀도 아닙니다. 팬들이
없는데 있으면 머합니까. 정말 바로 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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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민
2008.09.21
착각하신것 같습니다. 선수편 아닙니다. 저희는 부천FC를 위한 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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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2008.09.21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 드리지만.. 저희는 부천FC1995 >>>>>>>>> 선수,코칭스탭,프론트 순으로 우선순위를 생각합니다. 지금상황은 김진명선수 옹호가 아니라 구단의 초석을 단계에서 생긴 불미스러운 사건의 처리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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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용
2008.09.21
누가 잘못되었고 누가 잘되었는지 편가르는것이 아닙니다
저희가 지지하고 있는 팀에 있을수 없는일이 벌어져서 말씀을 드리는거지요

한국 스포츠계 어려서 부터 맞으면서 배운다는것 다 알고 있습니다
친구중에 어렸을적에 축구한 사람 한두명씩 다 있습니다... 근데 그래서요???
지금까지 맞아왔다고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라구요???? 재밌내요...

부천이라는 팀의 브렌드 가치는 우리 모두가 만들어 나가는겁니다...
그리고 저희는 사람들이 다보는 곳에서 스탭이 선수에게 손을 대는것은
기본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이라고 당연히 생각합니다 선수가 스탭에게
스탭이 관객에게 써포터가 선수에게 그어떤 방향에서도 폭력은 절대
용납할수 없습니다 저희는 동네 조기축구나 학교팀이 아닙니다

자기가 k-3에서 뛰고 있다는걸 똑똑히 자각하십시요!! 심심해서 시간때우러
오는 사람이 아닌 돈을 지불하고 오는 관객이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십시요!!
부천 유니폼 입고 뛰는 선수라는 사실을 잊지마십시요

경기를 이기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만 우리 유니폼입고 뛰고 있으면
열심히 그리고 기본적인 소양으로도 용납할수 없는 행동을 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정말 그런모습을 다른구단에게도 보였다는 사실이 더 부끄러워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저희 유니폼을 욕되게 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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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민
2008.09.22
우리는 편가르기를 하는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팀을 지지하는거지 선수들을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무전술 축구를 하는팀을 응원하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지더라도 활기차고 팬들에게 다음경기에 희망을 줄수 있는 축구를 보고싶을 뿐 입니다..
우리가 지지하는 팀은 대학팀도 고등학교팀도 중학교 팀도 아닙니다..
우리가 지지하는 팀은 대한민국 축구협회가 인정한 3번째 성인리그에 참가하는
엄연한 '프로'팀을 지지하는 것 입니다...

우리가 선수들을 응원하는 사람들이었다면 그건 팬클럽이지 서포터가 아닙니다..
팀이 잘못될때는 질책을 가하고 팀이 잘할때는 칭찬하는게 우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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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희
2008.09.22
진명선수. 그렇게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여지껏 그렇게 했으니 괜찮다? 그건 아니죠. 관행이더라도. 그건 잘못된 관행인겁니다.
폭력자체가 불법인데요.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여지껏 그렇게 성장했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성장해야 할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여지껏 그렇게 가르쳤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가르쳐야 할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팬이든 서포터든 구단관계자든 상관없이, 그 상황을 직접 봤다는 것은..
가해자의 인격 판단에 엄청난 마이너스가 된다는 사실. 분명히 아셨을거라 생각되는데
어째서 그런 짓을 하셨는지.. 그렇게 본 분이 아닌데.. 어째서 그러셨는지..
참으로 화나고 슬프고 안타까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졌네요.
하지만.. 슬프고 안타깝다고 용서를 하고 자시고 할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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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영
2008.09.22
김진명선수
정신차리세요. 이거 웃으면서 넘기면요 다음에는 무엇인가요?
사과했다고요? 그러면 둘이 풀었으면 다 끝난거라 생각되나요?
여기 부천FC1995 입니다.
여기는 부천FC1995 써포터즈 헤르메스 입니다.
여기는 김진명선수가 초등학교 축구선수 일때부터 존재해 왔던 곳입니다.
정말 이정도면 양반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정말 우리 헤르메서 전체가 성인군자가 되어 이렇게 하고 있는거 라고 저는 봅니다.
우리팀에 선수는 경기장에서 모든걸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신경쓰지마시고요 모든건 구단에서 결정해야 할 상황입니다
풀숙지 마시고 언제 당당히 어깨를 활짝펴고 김진명선수에 다음경기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Profile
황효진
2008.09.22
경기장에서 더군다나 서포터즈들 앞에서 선수에게 폭력을 행사한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일입니다.비난받아 마땅합니다.이런 코칭스태프를 믿고 우리의 희망인 부천을 맡겨야 되겠습니까? 이것은 단순폭행사건이 아니라 우리 부천FC 전체를 욕되게 하는것이며 부천의 이미지 또한 상실시켰습니다.해당 코칭스태프는 마땅히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
김준희
2008.09.22
김진명 선수...폭력이야 늘상 있었다고 팬들이 보는 앞에서 때려도 되는 건가요?
걸어온 길이 달라서 팬들은 앞에서 때리는 걸 보고나서 '아 쟤네 또 그러네...' 이럴까요??
우리는 부천FC1995라는 팀을 위해서 있는 사람들이지
선수들을 위해서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거 참고하시구요
담경기 멋진 활약 보여주세요~!
Profile
김송이
2008.09.22
진명선수,, 제 개인인적으로는 스포츠계의 그런 관례나 정황들을 알고 이해합니다만.
우리의 경기가 공식적인 경기이고, 나름의 권위가 있는 리그임을 간과해서는 안되겠죠.
K3니까 이정도 선에서 이야기가 오고 가는 것임을 알아두시기 바라구요.
또 어느 개인을 매도하는 것이 아닌, 행위자체에 타당여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뿐입니다.
지금 누구보다 곤란한 입장에 처하셨겠지만, 경기에만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단에서 잘 처리하리라 믿습니다.
다른 선수분들께서도 힘드시겠지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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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2008.09.22
선수하고 코칭스탭하고 화해하던지 말던지 내부사정은 궁금하지 않습니다.
팬들에 대한 모독이며 내가 그토록 사랑하고 지지하는 팀의 코칭스탭이 그런 야만적인
행태를 가지고 있다는게 치욕적입니다.
코칭스탭이나 선수들이나 이적하면 그만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서포터 '헤르메스'의 자부심을 짓밟는 행위는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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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2008.09.22
직접 본게 아니라 뭐라 말하기 어려워 지켜만 보고 있다가 김진명선수 글을 보니까 좀 답답 하기도 하네요. (K3라고 해서 우습게 봤는데, 리그란게 정말 만만치 않네요. 성적이 좋았다면 이런일도 없었겠죠.)

김진명 선수가 쓴글중에 "축구계는 한다리 걸치면 다아는게 축구세계입니다.." 이말이 가장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주제 넘게도 군대 있을때(병장) 중대 상담관을 했었어요. 그래서 장교들이나 부사관들이 모르는 구타 피해 상담을 많이 했었거든요. 때린 선임병이나 맞은 후임병이나 이야기를 해보면 슬프게도 피해자인 후임병들은 대부분 가해자인 선임병들의 처벌을 원하지 않았었죠.

이유는 가해자인 선임병이 영창을 다녀오든 부대내에서 육체적이나 휴,포상의 불이익 같은 처벌을 받든 어짜피 처벌후에도 1년이고 6개월이고 그 선임병하고 군 생활을 또 같이 해야 되거든요.
가해자가 받을 처벌로 인해 남은 자신의 군생활이 힘들어질게 두려웠던 거에요.

김진명선수야 그동안 맞아가면서 운동을 했으니 정말로 별일 아니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고, 나이도 어리고 앞으로 축구 해야할날이 많이 남아 있다보니 이번 일로 인해서 앞으로 선수 생활에 불이익이 가지 않을까도 생각 했을거라고 생각 해요.(저도 많지 않은 나이지만 살아오면서 축구선수 출신 몇분과 사귀어 봤지만 정말 여기 저기(축구계) 아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이런 세계에서 한번 잘못 소문 나면 선수 생활 유지하기 힘들다는 말도 들어 봤구요.)

저도 상담관 하면서 사람끼리 때리는게 너무 싫어서 때린애들 데려다가 얼러도 보고 말로 혼내봤지만 일개 병장이 지방의 조그만 부대에서 그랬다고 이나라 군대가 얼마나 변했겠습니까... 동기들도 그런 저를 보고 너가 그렇게 해도 바뀌지 않는다 너도 그런 군대 문화에 순응해라라고 많이들 설득 했었어요.

부천FC가 이런다고 폭력이 관행화 되있는 체육계가 얼마나 변하겠습니까만은 사람간의 폭력을 보고 그냥 지나갈수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팀부터 바꿔 보자구요. 비록K3 하위권팀이지만 언젠간(10년이 걸리던 100년이 걸리던) 이런 조그만 움직임이 전체로 퍼지겠죠. 우리팀 선수들도 지금 어린선수들 지도하는 선수들도 많고 앞으로 어린선수들을 지도할거 아닙니까.

아무쪼록 이번 시련을 통해서 좀더 멋진팀으로 거듭 나길 바랍니다.(저는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선에서 매듭지었으면 합니다.) 비온다음에 땅이 굳는다고 했고 저도 실제 그런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

자꾸 군대 이야기를 해서 죄송하지만(폭행에 대해 관대한 면에선 군대만큼 체육계와 닮은 곳도 없는거 같네요.) 중대내에 폭행 사건이 크게 번진적이 두번정도 있었습니다.

한번은 헌병대가 들어 와서(아래 소송이야기 하시는 분도 있길래...) 부대를 아주 쑥대밭을 만들었고... 10여명이 영창 다녀와서 부대 분위기는 더 않좋았죠. (결국 외부적 해결은 말이 해결이지 서로에게 불신만 키울뿐이라고 생각해요.)

한번은 서로 화해 하고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단체 행군을 통해서 부대 분위기를 끌어 올린적이있었죠. 부디 외부(타 축구 관련 싸이트라던지)에 의한 해결이 아니라 팀안에서 해결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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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훈
2008.09.27
아 그냥 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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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2008.10.29
김진명선수 그렇게판단 하지마시구 우리 부천fc1995팀분위기를 생각해주셨으면합니
다. 우리의 부천이 다시 팀분위기를 돼 찾기 위해서는 김진명선수 뿐만 아니라 많은 선수여려분들이 좋은활약 기대해주셨으면합니다. 물론저두 팀분위기에대해서 쪽팔리긴
하지만 김진명선수와 많은 선수들이 기분나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제 홈 마지막경기때
팀분위기 잘되찾으셔서 멋진 코칭스테프와 선수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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