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8210100155130010603&servicedate=20190820
송선호 부천 감독은 "살이 많이 빠졌다. 이제야 적응을 하는 것 같다. 본인도 열심히 하려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축구에 녹아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8210100155130010603&servicedate=20190820
송선호 부천 감독은 "살이 많이 빠졌다. 이제야 적응을 하는 것 같다. 본인도 열심히 하려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축구에 녹아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eej
201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