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본예산에 가변석 예산이 없어 의아했는데
2019년 3회 추경예산에 있네요. (2020 본예산/2019 3회 추경예산 모두 12월 12일자로 통과)
가변석 설치기간에 따라 개막전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겠네요.
안양이 얼마였나 찾아보니 예산은 똑같이 10억이었네요
2020년 본예산에 가변석 예산이 없어 의아했는데
2019년 3회 추경예산에 있네요. (2020 본예산/2019 3회 추경예산 모두 12월 12일자로 통과)
가변석 설치기간에 따라 개막전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겠네요.
안양이 얼마였나 찾아보니 예산은 똑같이 10억이었네요
도로로동동동
2019.12.17황상현
2019.12.17허니
2019.12.17코너 플래그 뒤쪽에조그맣게 만들면 좋겠네요
Jabulani
2019.12.17원정석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Reckoner
2019.12.172,500석이라는 가정하에
일반석 1,500 , 서포터석 각각 500씩 하려는 것인지 일반석 2,000석 서포터석 500석으로 가려는지는 모르겠네요. (안양의 경우 E석 약 1,500석 서포터석이 대충 스탠딩 포함 대략 700석 ) 일단 본부석은 안양처럼 가변석을 설치하지 않는다는 것 같습니다. 즉 2면 혹은 3면.
이유야 어찌되었든 같은 예산에 좌석당 단가가 높아진다는 것인데 가능성은 여러가지네요. 좌석이 접이식으로 바뀐다거나 가변석 구조가 바뀐다거나 등등 구단이든 시든 확정안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입찰 결과 보고서 예상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안양은 재미있는 것이 기자석이 제일 좋습니다.
이 예산 자체가 보조구장 전용경기장을 위해 나왔던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활용하는 것이고, 전용구장 건립 계획 변경으로인해 당장 집행이 불가능하니 추후 전용구장 건설시 활용한다는 명목으로 가변석을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수 구입 등 다른 목적으로 사용 안됨) 경기장내 조건이나 추후 보조구장 활용할 떄 필요시 구조변경이 용이한 가변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