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비겨서도 아닙니다 루페타에 아쉬운 오프사이드 때문도 아닙니다 변명같아 심판탓은 안하던 나지만 오늘만큼은 심판이 얄밉고 이런짓을 하면 안되지만 한대만 쳐주고 싶었습니다 송민석주심 정말 형편없다고 말하고싶을 정도였습니다

루페타가 6번이나 파울을 당했다고 소리칠때 어찌나 화가나던지

이번경기에서 주심은 과연 주심의 자격이 충분한가 생각이들게 했습니다 심지어 편파판정도 아닌 그냥 판정을 안하더군요 화내는거 보고 눈치보며 파울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짜증나네요

그리고 혹시 심판 안티콜을 할생각이 있나요? 이런 삼류심판 한테는 안티콜을 너무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