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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원

2020.09.06

일반

지긋지긋 하네요

조회 수 400 추천 수 1

 

비 많이 오는날에도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 감독님 코칭스텝분들 고생하셨네요

 

두 경기 연속 퇴장으로 할 수 있는게 없었읍니다.

 

물론 퇴장 받지 않고 플레이 하는 노련함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오늘 경기로 송홍민 선수도 한 층 더 발전 할 수 있지 않나 싶읍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아쉽지만 아직 가능성이 남아 있기에 좀 더 화이팅 해봅시다.

 

팀을 만들때도, 작년 시즌도 기적처럼 이뤄낸 부천 아닙니까! 

 

기죽지 말고 어깨피고 다음 경기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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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c1
2020.09.06

역시 우리 같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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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원
2020.09.06
@bfc1

다함께 힘을 냈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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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c1
2020.09.06
@협동조합원

송감독님은 우리를 승격으로 인도해주실 분이라고 믿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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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원
2020.09.06
@bfc1

그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은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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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c1
2020.09.06
@협동조합원

아닙니다 지금뿐만 아니라 믿음을 가지고 흐르다보면 100년 200년뒤 언젠가 도달해있을거라고 믿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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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원
2020.09.06
@bfc1

100년뒤에는 제가 죽어서 없잖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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