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321
사실 루페타는 본인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TRANKILO SYSTEM'이라는 브랜드다. 이 이야기를 꺼내자 루페타는 씨익 웃더니 "나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라면서 "한국에 나는 축구선수를 하러 왔으니까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고 싶다"라고 양해를 구했다..중략
여러 매체 등에서 루페타에 대해 화제가 되고 있네요
인터뷰 기사내용중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축구선수라면 축구 본업에만 충실하는 모습 멋집니다.
모 사장님과 매우 비교가 되네요 ㅋㅋㅋ
오늘 짧은 약 10분여의 시간동안
임팩트있는 플레이로 기대가 모아지네요.
본인말로는 60%정도의 컨디션이라고 하니
후반기에 100%로 펄펄 날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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