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무조건 안부르나요? ㅎㅎㅎㅎ

뭔가 부르는 시점을 다르게 해서 불러도 괜찮을거 같은데. ㅋ

무조건 후렴부분만 이용해서 사용할려고 준비중입니다. ^^:;

추천곡-마징가Z 주제가

추천이유-음도 쉽고 일단 남녀노소 어른,아이 할거 없이 알고있는사람이 많기 떄문에~

아마도 골넣고 부르는 노래보단 선수 개인 노래에

더 어울릴듯 하네요ㅎ

-여러개 올려도 되나요?ㅎㅎ-

붉은노을

원곡을 비롯하여 다양한 리메이크버젼까지 있기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이 익히 알고있는 노래이기도 하고

실지로 선거기간에 많이 쓰이던 노래중 하나로 흥얼흥얼 거리기도 좋은 멜로디입니다

응용방법은 '난 너를 사랑하네 (부천!)' 뭐 요런거도 가능할꺼같구요 개사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선희-아름다운강산

지금도 많이 부르는 곡이죠~

빰빠밤빠밤 빠바밤 (부천!)

 빠바밤 빰빠 빠바바바바밤~ (알레!) X 2

땡벌! 이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당신을 사랑해요 부천! (부천!)

전세대를 공감하게 하고, 즐거움을 주는데는 트로트 노래가 최고인듯 합니다 ^^

사노라면 - 전인권

원곡도 가사 내용이 괜찮기도 하고.

대부분이 알 만한 노래.

개사해서 불러도 괜찮은 음입니다.

다만 K리그 어디선가 쓴다는거 같기도 하고;;;;;;;;;;;;;;;;

레이지본의 친구 추천합니다.

가사부분은...

힘들고 지칠때 내가 노래해줄께.

날 보고 니가 웃어줄 수 있다면

친구여 바보같은 나의 친구여

바보같은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고대 응원가를 빌려 쓰는건 어떨지~?

FOREVER 정말 마음에 드는 곡이구요,

오 오 오 오오오 오오오~ 오 오오오 오오~오우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부천FC

승리의 함성을 다같이 외치자~

부천의 승리를 위하여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치자~

 부천의 승리를 위하여~~

 ~

 승리의 함성을 다같이 외치자

 부천의 승리를 위하여~~~~

 반복~~~~

 현재 프로야구LG에서도 쓰고 있구요,

 야구는 기아팬이지만 응원가쪽에선 LG쪽에서 너무 잘만들어서

 정말 응원가 하나는 좋더라구요

 정말 신나구요

 제작권이나.. 쫌 걸린다면.. 어쩔수 업는거구요..

박구윤 -  뿐이고

후크송 짙은  트로트 곡에  개사하면 괜찮을 듯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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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까지 아이디어 받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기적으로 이렇게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

응원가가 대부분 가톨릭 성가에서 비롯되서 유럽에서 넘어온거라

서포터들마다 비슷비슷 한데

최근 K리그 팀들이 자체적으로 국내 음악 사용해서 만드는게 부러웠거든요 ㅋㅋ

저희도 관중들 다 유도할 수 있게 잘 알려진 국내음악을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네용 ㅋㅋㅋㅋ

넥스트 그대에게(다른데서 안쓰는 것 같은데?) 

사노라면(이건 수원에서 쓰던가?)

민요  중    쾌지나칭칭나네   혹은   옹헤야

후렴구 만  쓰던가   소절을  우리가  만들어 바꿔 써도 괜찮을 듯 .....

내가 만든 노래도 좀 써줘 ㅋㅋ

아리랑같은 우리나라 옛음악 안될까요.붉은악마가 부르던 젊은그대도 좋고 ... ㅎㅎ 아무거나 열심히 부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