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공격수가 들어오더라도 적응하기 힘들 겁니다 !
일단 많이 뛰어야하고 , 많은시간 수비 가담에 혼자 해결할수 있는 선수가 있을까요 ?
괜찮은 선수가 들어 오더라도, 수비적 굴레에 씌어버리면 그 장점이 표현 될까요 ?
많은 수비적 활동량이 없다면, 또다시 기용을 등하시 할 듯 합니다 .
킥이 그나마 나은 개인플레이 펼치는 감한솔 선수 보다 , 장현수 선수를 기용하는 이유는
일단, 개인기량은 아쉬울때는 있지만, 많은 수비적 활동과 공헌에 열심히 뛰는 모습에 감독님이 중용시 하는 점 입니다 !
타 팀에서 선수가 오더라도 수비형 공격수를 선호 하기때문에 ,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힘들꺼로 보입니다 !
지금의 기용 선수들이 수비형 무기 장착에 있어서는 좋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니까요 !
그 완전 수비적 이라는 전남도 공격수에게는 수비 적 활동을 적게 활용하는 데 반해
우리 팀은 공격수에게는 수비적 굴레를 너무 많이 씌우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거기에 바비오 선수나 바비아노 선수의 장점 발휘가 줄어든 것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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