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정에 제사가 있어서
부산 원정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부산까지 원정에 함께하신 헤르메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1라 목표를 달성하고
200승도 달성하고...
행복한 밤입니다...
선수 한명 한명이 한팀이 되어...
정말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골이 터진 제사 음식 다 엎을뻔했습니다..
한지호 퍼스트 터치후 빠른 슈팅 너무 좋았습니다.
골포스트 때린 안재준선수..
그리고 오늘의 영웅
김선호 선수.. 죄송합니다...
초반 솔직히 다소 부족하다 생각했는데...
볼수록 매력이 넘치네요...
숨은 주역은 우리팀 수비라인이네요...
행복한 밤입니다.
멜란
2023.05.14요즘 질꺼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쯤되면 K1,2 타팀들에서 지켜볼만한데 절대 어디못가시게 조기계약 연장해야하지 않을까봅니다.
연성부
2023.05.16진짜 아시아드 처음가봤는데 처음겪는 기분이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