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리그 수십년간 흐름으로는 상위권 팀들의 경기운영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전력들이 좋아서 이기도 하지만 ,

외국인 공격수의 활약에 따라  좋은 경기 운영이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있는 모습들 입니다 !

우리팀 몇 경기 이겨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지만 언제 상승세가 꺾일지도 모르는 상황 입니다 

올해 다행스럽게  안재준 선수와 송진규 선수, 한지호 선수가 초반에 잘해주고 있지만

이걸로는 부족한 듯 합니다 !  또한 이 선수들이 매번 경기 컨디션이 받쳐주면 좋겠지만

언제가  상승세가 꺾일 순간에는 참 부족한 상황이 발생될수도 있지 않을까 !  합니다

감독님의 공격수 외국인 선수의 활용을 잘 못하는 점은 참 아쉽습니다 

올해만 보더라도 카릴 선수 혼자 막혀 어쩔줄 모르고 , 하모스 선수는 허둥지둥 되고 있고~~  ㅠ.ㅠ

물론  탑레벨급의 기량을 갗추지 못하고 아직 적응을 못해서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제가 몇년간 느껴본바로는  외국인 선수의 장점적인 특성을 잘 파악하는 부분이 부족하고   본인 전술에 외국인 선수를 너무 끼워 맟추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올해도 이 점에 적응을 못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전술에 안맞아서 그렇다 싶으시면  앞으로는  공격수 외국인 선수를 전혀 뽑지말고 어려운 구단 살림에 그 돈으로 수미 나 수비수 외국인 선수로만

완비하여 전술 활용도를 더 높이는 방향이 팀에 더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