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떻게 패소를 할 수 가 있지..성적만으로도 경질감인데..

감독이 두명알수는 없다... 제발 원만히 잘 해결되라...

내년도 뒤숭숭인건가

우린!감독복이,지지리없네요.

예전에는 감독 한번하면 성적 부진이든 비리든 뭐든 그만 둬도 다른 곳에서 감독을 계속 이어갔죠. 조금 쉬는 경우는 있어도... 그런데 언젠가부터 한 두번 하고는 다시 자리잡기 어려워졌죠. 감독의 나이대가 확 떨어지면서.... 그러니 이제 한 번 감독하면 그 자리는 굉장히 소중한 것입니다. 이번 사태의 또다른 어쩌면 큰 상관이 없을 수도있는 뭐그런 이 바닥 상황이야기입니다.

곽경근 얼굴도 보기 싫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