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즌 다이나믹하다 생각했는데
정말 허무하게 끝나버렸네요
꿈이아닐까 하는 생각도 많이나서
자고 일어나면 다시 10월 19일수요일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다시 많은 분들과 서포팅하며
부천을 외칠 수 있어서 참 고마운 시즌이었습니다.
올 시즌 부천의 축구는 여기까지지만
앞으로의 부천 축구는 이어지기에 오늘 하루 술먹고 슬퍼하고
아쉬움을 삼키고 다시 2023의 부천을 기다려봅시다.
한시즌 다이나믹하다 생각했는데
정말 허무하게 끝나버렸네요
꿈이아닐까 하는 생각도 많이나서
자고 일어나면 다시 10월 19일수요일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다시 많은 분들과 서포팅하며
부천을 외칠 수 있어서 참 고마운 시즌이었습니다.
올 시즌 부천의 축구는 여기까지지만
앞으로의 부천 축구는 이어지기에 오늘 하루 술먹고 슬퍼하고
아쉬움을 삼키고 다시 2023의 부천을 기다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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