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년간은 코로나 여파로 비시즌도 별 감흥이 없었는데
올 해는 비시즌인게 참 체감이 확 드네요...
글하나 적는것도
오늘은 뭐 다른거 없나하고 펜페이지에 들어오시는 분들께
소소한 재미지 않을까해서 적고 있네요 ㅎㅎ
여러분은 비시즌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매주 올라오던 매치 포스터가 그리워지고
매주 함께하던 구단과 선수들 헤르메스가 생각나네요
빨리 내년 왔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겨울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츠
2022.11.07행복했던 시즌이 끝나 허무?허전? 하긴 하네요 ㅋ 우연찮게 시즌때 백수로 지내다 플옵 끝나고 일주일후 부터 일하는 흉내 내는중인데 시간이 안가긴 하네요 ㅋㅋ 내년 생각하면 벌써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