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47/0002372425
- 두 선수 모두 아직은 다음 시즌에도 이곳에서 뛰실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에서 뛰고 싶은 의지가 강하다고 들었는데.
마니: "한국은 정말 매력적인 나라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가족과 집이 스웨덴에 있기 때문에 우선은 스웨덴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어떤 상황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믿고 기용해주시는 구단에게 최선을 다해 보답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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