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명 가까운 분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같이 응원하고, 같이 아쉬워하고
다같이 부천을 외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결과는 안타깝고 아쉽지만 열심히 뛰는 선수들을 보니 조금은 수그러 듭니다.
화장실도 불편하고, 신생 구단 경기장이라 여러가지로 제약이 많았던거 같은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쉬운 주말이 되시겠지만, 편안한 주말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수요일 안양전에서 뵙겠습니다.
부천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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