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예산인데 올해는 선수단에 투자가 유독 적은것 같네요.
시의회 회의록에 매번 나오는 부채탕감때문에 돈 아끼는겁니까? 무관중이라 구단소식이 더 듣기 힘들어서 답답함이 심합니다.
지금 멤버에 윙어하나 타겟형 스트라이커 하나 영입하면 장현수 바이아노 혹은 바비오 이현일등 교체자원으로 경기중 분위기 반전 시킬 카드가 나올텐데 0입으로 가는게 거의 확실시되가는거 같고.
이랜드전에서는 장윤호 전남전에선 이종호가 교체로 나왔어요. 우리 교체 빈약하다고 중계에서 매번 얘기하네요. 1부급도 안바랍니다. 1바퀴 돌고나서 주전외 2~3명 빼면 경기 투입도 안될자원인데 (이건 송감독님이 기용한 선수로만 따져봤습니다) 다른해보다 여름이적시장이 일정 반도 못채운 상태에서 왔는데요. 까놓고 돈없으면 일부 선수 하부로 임대보내고 전력자원 데려왔어야되는거 아닐까요?
홍보 마케팅이야 전문가가 아니니까 빼고 얘기한다쳐도
올해는 성적에 대한 투자 및 업무는 100점 만점에 10점 드립니다. 혹여나 플옵이상의 성적이 나오면 그건 다 송선호감독님 덕분이예요.
특히 용병은 올해도 망했네요.라고 3분의 1지난 시점에서 평가해봅니다.
그돈이면 이종호 장윤호 데려 올수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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