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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2008.09.23

김진명선수

조회 수 1476 추천 수 50
저런 선수 우리팀에 계속 남아 있을 필요가 있나요?
뭘 믿고 저렇게 까불고 나대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갈팀이 있어서 그러는거라면 빨리 꺼지십시오.
당신은 이미 서포터와 건너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선것 같습니다.
어떤 선수라도 잘 뛰던 못 뛰던 간에 팬과 서포터를 병신같이 취급하는 사람이
우리팀을 위해 뛴다는것 자체가 모순이며 좆같습니다.
저런 마인드로 여태 경기를 뛰었다는게 참 한심스럽습니다.
그리고 그런 선수를 지지하고 응원했다는것 자체가 헤르메스로서는 수치스러운
일이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팀 성적이나 선수단 분위기가 중요한 시기가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에겐 내년도 있고 내후년도 있습니다.
부천FC1995가 바로 서기 위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구단의 빠른 조치를 원합니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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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2008.09.23
김 선수님 , 박 코치님

더 이상 가까이 하기에 사이가 서로 멀어져 버렸네요 !!! 안타깝네요 !!!

계속 저희와 반대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한 함께 생활하기에는 서로 힘들지 않을까요?

사이가 서로 더 안 좋아져서 불신임 하기전에, 본인들의 현명한 판단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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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희
2008.09.23
뭐.. 말마따나..
선수께서.. K3리그 정도의 눈으로 밖에 안본다고 판단하신 저희들이.. 서포터들이..
지금의 K3리그 모드를 접고, K리그 시절 모드로 돌아간다면..
선수들 정말 눈돌아가고 정신없겠네요..
진명선수. 정말 말 잘못하셨습니다. 해야 할 말이 따로 있죠. 이건 아니잖아요?
이번 사건은 일단 선수 잘못이 아니었기 때문에.. 잘못을 굳이 따지자면 있기는 있겠지만..
물론 선수 본인의 입장도 있으므로 그런 글을 올리셨을거라고 생각이 됐지만, 이해했지만,
또 다시 올리신 반박글 덕분에 우리를 거의 적으로 만드셨습니다.
말 한 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고 하죠.. 하지만 이번에는 말 한 마디에 천냥빚이 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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