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개막경기를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부천종합운동장을 반으로 딱 갈라서, 부천서포터 있는 쪽 절반이
발디딜 틈 없는 만원이었습니다.
상대팀 응원단은 열댓명이 있었고,
그외 관중석 절반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사실 부천운동장 관중석 절반만 꽉 차도 대성공이죠.
그 장면을 보면서 "이제 됐다"며 좋아하다가 잠을 깼습니다.
그 정도만 계속 유지하면 스폰서 걱정없고, 2부리그 가는 것도
우스울 텐데.. 잘 하면 될 것도 같습니다.
정말 그렇게 되면 부천이 정말 제대로 사고치는 거겠죠?
그런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밀착'이 키워드인 것 같습니다.
직원이 1명인 구단이 지역밀착을 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서포터가 자체적으로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방법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한번 고민해봐야 할 것 같은...
일단, 이 기사 클릭 수 좀 올릴까요? --;
http://sports.media.daum.net/nms/soccer/news/general/view.do?cate=23758&newsid=301343&cp=flamma
부천종합운동장을 반으로 딱 갈라서, 부천서포터 있는 쪽 절반이
발디딜 틈 없는 만원이었습니다.
상대팀 응원단은 열댓명이 있었고,
그외 관중석 절반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사실 부천운동장 관중석 절반만 꽉 차도 대성공이죠.
그 장면을 보면서 "이제 됐다"며 좋아하다가 잠을 깼습니다.
그 정도만 계속 유지하면 스폰서 걱정없고, 2부리그 가는 것도
우스울 텐데.. 잘 하면 될 것도 같습니다.
정말 그렇게 되면 부천이 정말 제대로 사고치는 거겠죠?
그런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밀착'이 키워드인 것 같습니다.
직원이 1명인 구단이 지역밀착을 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서포터가 자체적으로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방법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한번 고민해봐야 할 것 같은...
일단, 이 기사 클릭 수 좀 올릴까요? --;
http://sports.media.daum.net/nms/soccer/news/general/view.do?cate=23758&newsid=301343&cp=flamma
김성겸
2008.02.22김선민
2008.02.22과거 부천 홈 개막일이 생각나네요.
정두식
2008.02.22민정선
2008.02.22유용학
200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