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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후

2008.08.29

게이트기와 깃발좀 써야 되지 않을까요.

조회 수 648 추천 수 8
남은 시즌동안은 서포터의 브랜드화가  최대 과제인거 같습니다.

우승권은 좀 멀어졌고 딱히 성적으로만 시민들에게 어필 하는것 보다는 서포터의 매리트를 높여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게이트기와 깃발들을 경기장에서 거의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뭐 우리끼리야 마인드라고 하는 것과 열심히 박수치고 목소리 크면 되지만 일반인들이 봤을때는

그냥 시각적으로 멋있으면 마인드 같은 것들은 당장은 문제도 아닙니다.

지금 서포터 사무실에서 썩혀지고 있는 게이트기와 깃발들을 좀 활용 한다면 관중들에게나 우리 선수들

그리고 상대 선수들에게 좀더 우리의 강성함을 보여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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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식
2008.08.29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쓰는 사람은 있는데 정리하는 사람은
따로 있으니 그게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씩만 서로 배려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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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2008.08.30
맞습니다.
그러나 정비 좀 했으면 합니다.
곰팡이 핀 걸개가 걸리고 깃발이 흔들리는거 보면 마음이 아프더군요.
9월 27일. 경기도 없는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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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찬
2008.09.01
염통 걸개를 찾아주세요..
모두의 차량 트렁크를 샅샅이 뒤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유전 이후 우리의 염통이 행방불명입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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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호
2008.09.03
이렇게 말해도 뭐 바뀌는거 하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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