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조기 축구..  주중에 시간나면 클럽축구.. 온통 축구네 ㅎㅎ

지금 소사구청장배 대회기간인데 우리팀 8강 진출.. 한게임 더 이기면 종합운동장에서 경기한다는데 ㅠㅠ 잔디 어쩔거야

저 역시 취미로 기타를 치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는 경기장에 가고, 축구영화, 축구애니보고(자이언트킬링), 축구게임하고(위닝), 축구하고(친구들과) 사는게 일상입니다........

그러고 보니 변변한 게 없네.. 뭘 하긴 해야할 텐데... 아.. 하나 있다... 칼치기... --;

아. 자이언트킬링 진짜 재밌던데. 추천합니다. 축구만화중에 그나마 좀 현실적임.^^;;;

아 다른 취미는.... 잠자기? 술마시기?

영화랑 뮤지컬요 ㅋㅋㅋㅋ

저는 축구와 야구 모두 보네요..

그리고 모임도 이거저거 있고..

토요일 홈경기가 아니면 가끔 야구보러 갑니다. 주로 평일이나 일요일에 가기는 하지만요. ㅋ

저는 가끔 롯데경기나 SK경기 가서 혼자 맥주한잔하면서 볼때가 있어요. ㅎ

영화매니아이고 혼자 영화보는걸 좋아해서.. 영화표만 벌써 130장은 넘네요..

좀 있으면 부천SK시절에 가지고 있는 150장 정도의 티켓도 넘어설듯..

전....뜁니다...ㅋㅋㅋ

살두..빼고...폐활량도..키워야..

삑싸리가..안나더군요..ㅋㅋㅋ

평일에는..러닝후..샤워하고..

앉아서...9회까지..똥줄타는..엘쥐야구를..보죠...

그럼...하루가..끝....ㅠ

전.. 요즘 축구 안보러 다닌지 오래라..

일요일엔 조기축구 하러 다니고,

나머지는 학교 다니면서 집에 와서는

저도 우현이형과 마찬가지로..

기아 야구를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은 축구장보다 야구장을 자주 가네요

광주 까진 못가도 잠실 목동 문학은 기아 경기 맨날 꼬박꼬박 가네요 ㅎㅎ

기아 경기는 너무 일찍 매진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DLSR이랑 렌즈 잔뜩 사서........그냥 학원에서 애들 얼굴 찍는 용도로 사용 중입니다.....(포기)

곰곰히 생각해보니....다른 취미가 없네요....ㅠㅠ

쌍방울 레이더스 없어지고 부터는

야구의 '야'자도 싫어하는 터라...

저도 사진을 찍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카메라 브랜드가 경쟁사라 눈치보여

 휴가기간에 한국에 버리고 왔습니다.

결론은 취미가 없군요 -.-

학창시절에는 축구&농구가 취미였죠.(관전이 아닌 직접플레이ㅋ) 허나 지금음 술먹는게 취미생활이 되었죠..ㅡㅡ;; 요즘은 모모트 만드는 재미에~시간가는줄 모르네요ㅎㅎㅎ

축구외의 취미는 락/메탈 공연 다닙니다. / 가장 최근에 본 메탈밴드는 아이언 메이든! / 여름 락페스티벌도 쏠쏠하다는...

에어컨도 고치고 보일러도 고치고 이거저거 다뜯어서 고치는게 취미네요

1년만에 돌아가는 고국땅인데 경기볼생각에

두근반세근반이네요

주말엔 축구를 하고 축구를 보고 ......

그리고 여러 스포츠종목을 접해보고 싶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스쿼시를 치고 있구요.........

전에했던 종목은 테니스 수영 스킨스쿠버 등등.....조금씩 할줄알면 종목을 바꾸곤 하지요 ㅎ ㅏㅎ ㅏ^^;;;

통기타 4년째 치고있구요,, 골키퍼 잘해서 학교에서 유명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