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이라는 라디오프로에 포천감독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부럽네요 ㅠㅠ
챌린져스 팀이 FA컵 3라운드에 진출하니 경기전 프리뷰 기사도 많이 나오고 경기 후 리뷰 기사도 많고.. 에휴~~
아쉬운 마음에 주절거려 봤습니다.
내년엔 우리가 그자리에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내일 이천 쉬운상대가 아니죠..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우리는 우리의 자리에서 각자 최선을 다합시다..
나는 이천 생각하면 원정 경기에서의 최우석의 골이 생각납니다. 내일도 멋진 골, 멋진경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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