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클럽이 없었을 때는 우리 어떻게 살았던거죠? 기억이 안나는군요.ㅋ
경기가 없으니... 심심하다 못해 울적합니다.
안양에 사는 제 후배가 곧 부천 홈경기를 보러 온다고 합니다. 치토스(아아. 추억의 이름이네요)광팬이었는데 그래도 눈밑에 그늘이지거나 죽을듯이 괴롭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도 FC패륜을 응원하고 싶지도, 수원으로 가고 싶지도 않았다니 그나마 그네들도 안양을 목놓아 외치던 추억의 끈을 놓지는 않았다는 위로를 해봅니다.
부천관련 뉴스도 없고, 자유게시판도 조용하고... 완전 닌자모드로 들어선 우리 식구님들....아무글이라도 올려서 놉시다. 눈팅만 하지 마시고 ㅠㅠ
경기가 없으니... 심심하다 못해 울적합니다.
안양에 사는 제 후배가 곧 부천 홈경기를 보러 온다고 합니다. 치토스(아아. 추억의 이름이네요)광팬이었는데 그래도 눈밑에 그늘이지거나 죽을듯이 괴롭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도 FC패륜을 응원하고 싶지도, 수원으로 가고 싶지도 않았다니 그나마 그네들도 안양을 목놓아 외치던 추억의 끈을 놓지는 않았다는 위로를 해봅니다.
부천관련 뉴스도 없고, 자유게시판도 조용하고... 완전 닌자모드로 들어선 우리 식구님들....아무글이라도 올려서 놉시다. 눈팅만 하지 마시고 ㅠㅠ
남성현
200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