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도 축구보러 다닌다고 인간관계가 많이 안좋아졌는데(?)
사람들도 만나고 그러니까 좋습니다.

물론 경기가 없으니 답답한 면도 있고..ㅎㅎ

하지만 비가 많이 오니까 사람들이 안만나주는군요 -_-
이래저래 참 짜증나는 하루입니다 ㅋㅋㅋ

장마라고 너무 집에만 있게 되는데;;
영어공부 한다고 난리는 치고 있지만..;;
정말 잘 안됩니다.
술을 줄여야겠다는 -_-ㅋㅋㅋ

여러분들은 뭐하며 사십니까? ㅎㅎ

저는 사람들 만나고 영어공부 하고
개강준비도 조금씩 하고
군대간 동생에게 편지도 쓰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헤르메스 티브이에 가서 댓글도 달고 매일 클릭수 늘리고 있고 ㅋㅋ

27일이 기다려지기는 하는데 ㅋㅋ
그때도 비가 오면;;ㅋㅋ
대략난감 초절정 버라이어티...

27일날 뵙겠습니다.

- 구리구리 BO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