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가오는 2008년 새해에는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우리에게 공통된 행복함이란 우리의 팀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이겠지만
우승이라는 새로운 행복이 있겠지요~~~~~
(이쯤에서,, 선수들 화이팅이요^^)

개막전에 경기장에서 웃는얼굴로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