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nms/worldsoccer/news/general/view.do?cate=23772&newsid=590465&cp=lstmedia

맨유의 한 팬은 " 호날두가 노예가 아니라 우리가 노예다. 나는 아침부터 오후 4시까지 일하고 맨유 경기 보러 온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렸던 모스코바에 가느라 지불했던 비용은 아직 다 갚지도 못했고, 그 때문에 9월까지 주말에 일해야 한다. 호날두가 훌륭한 선수임을 사실이지만 그가 일주일 버는 것은 내 7년 연봉과 맞먹는다 " 라고 분노하며 갈 선수는 빨리 가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강하게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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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맨유 팬들로 부터 껃여~ ㅎㅎ
맨유경기를 보기 위해 모스크바까지 날아가는 저 열정은 참 본받을만 합니다.

호날두여~ 갈데 없음 부천으로 와라~ ㅎㅎ
입질 슬슬 오지 >.<
그러나! 우리팀에서 주전 경쟁은 해야 하는것은 명심하도록.
만만치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