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플레잉코치 김태륭 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입니다. 스무살때만해도 굉장히 설레이고 그랬는데
지금은 단지 내일 하루 쉰다는 생각만 드네요. 한해 한해 지날때마다 느끼는건데
옛날 사진들을 보면 눈동자가 변하는것 같아요. 얼굴도 조금씩 변하겠지만
옛날 사진에서의 눈동자를 보면 지금 거울에 비친 눈동자와는 느낌이 조금은 다르더라구요.
어쨌던 많은 일이 있었던 2007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2년간의 노력과 희생으로 인해
우리는 팀을 재건했고 이제 달릴 일만 남았군요.
열정을 갖고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플레잉코치 김태륭 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입니다. 스무살때만해도 굉장히 설레이고 그랬는데
지금은 단지 내일 하루 쉰다는 생각만 드네요. 한해 한해 지날때마다 느끼는건데
옛날 사진들을 보면 눈동자가 변하는것 같아요. 얼굴도 조금씩 변하겠지만
옛날 사진에서의 눈동자를 보면 지금 거울에 비친 눈동자와는 느낌이 조금은 다르더라구요.
어쨌던 많은 일이 있었던 2007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2년간의 노력과 희생으로 인해
우리는 팀을 재건했고 이제 달릴 일만 남았군요.
열정을 갖고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김동준
2007.12.24이브날 야근하고 있는 1인.ㅠㅠ
김희수
2007.12.24이기백
2007.12.24정건호
2007.12.24김도영
2007.12.24모두 행복한 메리크리스마스~ ♬
유경민
2007.12.24정두식
2007.12.25유용학
200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