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Cfanpage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응원가
자주하는질문
서포터
소모임
대표자 게시판
로그인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응원가
자주하는질문
서포터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 유지
ID/PW 찾기
로그인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로그인 및 회원가입
회원가입하세요!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응원가
자주하는질문
서포터
소모임
대표자 게시판
백승민
2008.06.29
많이 성숙해졌습니다
조회 수
702
추천 수
5
상대선수들이 다가왔을때 보여준 모습,
K3의 선수들은 함께간다는 마음가짐으로 다가갔으면 합니다.
"욕먹겠지" 하며 다가왔을 서유선수들
부천서포터의 격려의 박수를 받고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궁금하네요.
많이 성숙해진듯 싶습니다.
다들 대의를 위해 가식적으로 행동하신거죠?ㅋ
저도 그랬습니다^^ 상대측에 박수쳐준건 처음인듯 싶네요.
다들 보기 좋았습니다^^
전기리그 매경기 최선을 다해 뛰어준 부천선수들,
고생하셨습니다.
5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4개의 댓글
정두식
2008.06.29
고생하셨습니다.
234박수가 그렇게 감동적이고 전율로 느껴본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댓글
신고
김요한
2008.06.29
사실 냉철히 기억을 더듬어보면.....입으론 "우~~~"하고 손으론 박수쳤던 기억이군요. ㅋㅋ 정말 우리 부천식구들이란.......ㅋㅋㅋㅋㅋ 한참 웃었네요.
어쨌든 손으로나마 가식이나마 상대선수단에게 박수를 쳐줬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댓글
신고
김태룡
2008.06.29
야유와 박수가 같이 나왔죠 저도 입으로는 우~ 손으로는 박수를 쳤던것 같습니다.ㅋㅋ 서유선수들 처음엔 당황하다가 안심하는 눈치였습니다
댓글
신고
김동준
2008.07.02
ㅋㅋ 이성과 감성이 교차하던........
댓글
신고
비밀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전체
뉴스
일반
서포터
루머
최신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서포터]
[공지] 홈경기 스탠딩석 관련 안내
헤르메스리딩팀
2024.03.10
512
공지
[일반]
[공지] 2024시즌 부천FC1995 경기일정
헤르메스리딩팀
2024.01.19
1322
1015
[思心] 고양戰 후기 - 글이 많아 지겠네요 ^0^
8
정두식
2008.07.13
931
1014
[알림] 홈페이지에 대한 참신한 의견개진 및 적극적인 홈페이지 활용에 협조 바랍니다.
2
관리자
2008.07.13
777
1013
헤르메스TV
7
김도영
2008.07.13
870
1012
이기고 그랬을 때는 랭킹보드 좀
4
김현수
2008.07.13
652
1011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9
김태룡
2008.07.12
746
1010
박정태선수
7
김도영
2008.07.12
890
1009
무조건 기분 좋은 밤입니다. ^^
8
김도영
2008.07.12
739
1008
수중전에 유독 강한 것 같습니다.^^
17
김규현
2008.07.12
975
1007
오늘 경기결과 어떻게 된건가요???
4
김영일
2008.07.12
602
1006
안녕하세요
6
이병철
2008.07.12
574
1005
[K3리그] ‘사연 많은 두 팀’ 부천-고양 붙는다 [플라마]
1
정두식
2008.07.12
637
1004
신승호 선수님이 출전 하신다면 예상 포지션은 !!!
4
김성진
2008.07.11
1172
1003
분위기 좋아서 저까지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6
손호진
2008.07.11
749
1002
잘들 지내시죠?ㅎ
11
최영민
2008.07.10
898
1001
[思心] 후반기 2R . 고양戰 프리뷰 .
정두식
2008.07.10
636
1000
요즘 케이리그를 보면서..
1
정두식
2008.07.09
855
999
고양전 재미있을 듯..
1
김도영
2008.07.09
643
998
[알림] 2008년 제3차 대표자 회의
관리자
2008.07.09
632
997
킹왕짱 졸간지~남과 여.
7
신종훈
2008.07.09
1243
996
[알림] 새로운 골 세레모니 송을 시작합니다.
21
관리자
2008.07.08
1777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정두식
2008.06.29234박수가 그렇게 감동적이고 전율로 느껴본적은 처음이었습니다.
김요한
2008.06.29어쨌든 손으로나마 가식이나마 상대선수단에게 박수를 쳐줬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김태룡
2008.06.29김동준
200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