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석에서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원체 수원 경기가 챌린지 개막때부터 평균 4골이 터지는 경기라 많은 골을 기대했는데
많은 골이 터지긴 터졌더군요.. 물론 우리가 더 많은 골을 못넣었다는게 아쉽지만...
홈 개막전에서 산 영문자 수건도 있었는데 안갖고 가고... 뭔가 준비부터 결과까지 아쉽기만 합니다,.
다음주는 원정이고 다다음주 FA컵은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4월중에는 직접 축구보기 어렵겠네요
올림픽주경기장은 꼭 가보고 싶었는데...
작년보다 나아진 경기력이라 그나마 기대는 더 커졌네요.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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