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날씨가 정말 장마같지가 않습니다.
더위 드시지 않게 몸 관리 철저히 하십시오 ^^
어제는 선수들이 연습하는 날이어서
부천 부명정보산업고등학교에 갔다 왔습니다.
선수들이 웃으면서 기분좋게 연습하고 후반기 등록을 위해 온 선수들도 보이고
정말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는 모습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저는 동생들과 함꼐 지역후원사 4호점인 WA BAR (와바)에서 술한잔을 했습니다.
와바에서 부천 서포터 모임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각설하구요, ㅎ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따라주셔도 되고 안따라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부천을 홍보하고 잠실로 가기전! 전투력을 급상승 시키기 위해서!
2시부터 부천역에서 서포팅을 할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1시전에 헤르메스 캐슬에 가서 응원도구를 챙겨오고
2시쯤에 부천역에 모여서 장외서포팅 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볼(?) 예정입니다.
정말 혼자하면 무지하게 챙피하겠지만, 저는 예전에 낮에도 서포팅을 그렇게 해봤던 적이 있어서..
뭐 무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신도림에 모여서도 서포팅 하고..
잠실종합운동장역에 내리면 길에 이어져있는 지하도에서 서포팅.
응원을 하고 서포팅이 재미있어서 모인것은 아니지만..
우리들의 목소리로 우리의 전투력을 무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은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그냥 아예 들어갈때부터 우리 홈으로 만들어버리면..
눈으로 보이는 효과는 점점 커질듯 싶습니다.
- 구리구리 BOY *^^* -
아 날씨가 정말 장마같지가 않습니다.
더위 드시지 않게 몸 관리 철저히 하십시오 ^^
어제는 선수들이 연습하는 날이어서
부천 부명정보산업고등학교에 갔다 왔습니다.
선수들이 웃으면서 기분좋게 연습하고 후반기 등록을 위해 온 선수들도 보이고
정말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는 모습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저는 동생들과 함꼐 지역후원사 4호점인 WA BAR (와바)에서 술한잔을 했습니다.
와바에서 부천 서포터 모임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각설하구요, ㅎ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따라주셔도 되고 안따라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부천을 홍보하고 잠실로 가기전! 전투력을 급상승 시키기 위해서!
2시부터 부천역에서 서포팅을 할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1시전에 헤르메스 캐슬에 가서 응원도구를 챙겨오고
2시쯤에 부천역에 모여서 장외서포팅 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볼(?) 예정입니다.
정말 혼자하면 무지하게 챙피하겠지만, 저는 예전에 낮에도 서포팅을 그렇게 해봤던 적이 있어서..
뭐 무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신도림에 모여서도 서포팅 하고..
잠실종합운동장역에 내리면 길에 이어져있는 지하도에서 서포팅.
응원을 하고 서포팅이 재미있어서 모인것은 아니지만..
우리들의 목소리로 우리의 전투력을 무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은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그냥 아예 들어갈때부터 우리 홈으로 만들어버리면..
눈으로 보이는 효과는 점점 커질듯 싶습니다.
- 구리구리 BOY *^^* -
신종훈
2008.06.26불법가두행진이로군효!
어차피 1시에 깃발가지러 헤르메스캐슬 가니깐.
같이해요.
신도림같은 곳에선 민폐니깐 안 할 거에요. 혼자 하셈. -_-;
불법을 저지르는데에는 묘한 매력이 있다규요~
잡혀가지 않을만큼. 만 하겠어용~
반응해 드리겠슴돠.
대신 경기장에서 욕설하지 않기. 비아냥 거리거나 만담식으로 하지 않기 약속해 주세요~
응원가와구호만 주구장창 부르기로. 약속해 드리겠습니다.
+실력으로 말하는 것은, 선수들의 몫이지. 서포터의 몫이 아니겠죠.
서울애들은 그걸 착각하는 듯.
그렇다면.
그런 논리대로라면.
성적이 나빠지면. 서울분들은 다들 입다물고 외면하나요?(지금처럼? 전기우승 못해서?)
서포터는 실력이나 성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죠!
쪽수로 말합니다 -_-
쪽수가 상대보다 적다고 또 말 못하냐?!
그것또한 아니긴 하지만.
쪽수많은 팀을 상대하다보면. 좀 개인적으로 힘들어지긴 하죠.
뭐. 워낙 쪽수 차가 크다면 목소리를 내는 데 포기하겠지만.
그런데! 부천사람들은.
포기하는 법이 없죠?! 그런 거죠-
포기가 없다란 말입니다. (여기서 흘러나와주면 시의적절한 바퀴벌레송~)
사실 우리에겐 쪽수도 중요하지 않고.(사실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만;)
열정과 진정. 그뿐입니다.
현실에 충실-할 뿐입니다.(나중에 쪽수 많아지면. 좀 쉬엄쉬엄해줄 생각)
정두식
2008.06.26제가 착각을 ㅎㅎㅎ 저 피하지 말아주세요 알고보면 외롭고 쓸쓸한 사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정두식
2008.06.26김유석
2008.06.26응원장비도 서유전은 더많이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유경민
2008.06.27바로 맞은편에 보이는 테크노 마트에서 멀리나마 같이 해줄수 있다네....
정두식
2008.06.27꼭 부탁드립니다. 정말입니다. ㅠ
양경환
2008.06.27정두식
200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