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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민
2008.06.29
많이 성숙해졌습니다
조회 수
702
추천 수
5
상대선수들이 다가왔을때 보여준 모습,
K3의 선수들은 함께간다는 마음가짐으로 다가갔으면 합니다.
"욕먹겠지" 하며 다가왔을 서유선수들
부천서포터의 격려의 박수를 받고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궁금하네요.
많이 성숙해진듯 싶습니다.
다들 대의를 위해 가식적으로 행동하신거죠?ㅋ
저도 그랬습니다^^ 상대측에 박수쳐준건 처음인듯 싶네요.
다들 보기 좋았습니다^^
전기리그 매경기 최선을 다해 뛰어준 부천선수들,
고생하셨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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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정두식
2008.06.29
고생하셨습니다.
234박수가 그렇게 감동적이고 전율로 느껴본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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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2008.06.29
사실 냉철히 기억을 더듬어보면.....입으론 "우~~~"하고 손으론 박수쳤던 기억이군요. ㅋㅋ 정말 우리 부천식구들이란.......ㅋㅋㅋㅋㅋ 한참 웃었네요.
어쨌든 손으로나마 가식이나마 상대선수단에게 박수를 쳐줬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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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룡
2008.06.29
야유와 박수가 같이 나왔죠 저도 입으로는 우~ 손으로는 박수를 쳤던것 같습니다.ㅋㅋ 서유선수들 처음엔 당황하다가 안심하는 눈치였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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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2008.07.02
ㅋㅋ 이성과 감성이 교차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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