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불쌍해 보이라고..' 그렇지 좋아 좋아!! 굿샷!!
위 사진을 촬영한 박기택 사진작가는 요즘 싱글벙글이다.
사진 하나로 무명 7년의 김시훈씨를 일약 스타급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현재 예약된 부천서포터 주연CF 만 4~5개에 달한다.
이 분위기로 간다면 무명의 김시훈 팬클럽도 생겨날 분위기다.
13년 아성의 3류 에로 전문의 애로사항 많은 도룡엔터테인먼트 스타군단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기세다.
도룡엔터테인먼트의 김도룡사장도 요즘 고심중이다.
보유하고 있던 스타급 김윤현군의 군입대 이후 별다른 진척 상황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 모델 물색차 충북에서 잠시 쉬고 있는 김도룡사장은 현재 16일 반격설을
기대해 달라며 박기택 사진작가에서 엄포를 놓았다.
"13년간의 아성이 이렇게 무너질 순 없다"며 잔뜩 고무된 모습이다.
요즘 영입한 쌔끈한 기획의 대가 김선민군과 부천서포터 모델 정재영군의 누드김밥을
앞세워 반격을 한단는 전략이다.
암튼 현재는 초췌한 컨셉의 대박을 터뜨린 박기택 사진 작가의 인기가 대세다.
박기택 사진작가는 다시한번 이번 주말 지지아나 앞에서 새로운 부천홍보 전단지
행사로 제2의 반란을 꿈꾸고 있다.
기대하라! 박작가의 40대의 반란을...
3류를 표방하는 [도룡선생의 눈깔] 정기구독 모집중..
위 기사는 당사자와 아무런 협의없이 김도룡씨 맘대로 구성된 3류기사입니다.
안영호
2008.03.07이기백
2008.03.07김도영
2008.03.07신종훈
2008.03.07힘을 실어 드려요~ 빠샤! ㅎ
박기택
2008.03.07박기택 작가 배서...
몸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