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nms/soccer/news/general/view.do?cate=23758&type=&newsid=356694&cp=sportalkr
부천FC1995는 지난해 준우승팀 화성신우전자와 홈에서 맞붙는다. 2연승의 부천은 현재 4위를, 화성은 7위를 달리고 있다. 양 팀 모두 이번시즌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어 두 팀의 대결은 매우 흥미로울 것으로 보인다. 부천은 김태륭과 김민우, 김진두 등 골맛을 본 선수들이 다시한번 골 사냥에 나선다. 화성은 김지성과 김두희가 공격 선봉에서 부천의 골문을 노린다.
화성 김종필 감독은 "원정경기인만큼 수비와 미드필드진을 두텁게 해 역습을 노리겠다. 부천은 좋은 팀이며 훌륭한 선수도 많다. 우리가 조직적으로 맞서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평균 연령이 상대적으로 어린 두 팀의 스피드 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부천은 그동안 측면의 빠른 발과 공간으로 찔러주는 패스로 여러차례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화성은 특유의 조직적인 패스와 과감한 중앙돌파가 살아난다면 승부는 예측하기 힘들어질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는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후 7시부터 생중계 될 예정이다.
모두 경기장에 오시겠지만 혹시라도 못오시는 분들은 중계로 보실 수 있겠네요!!
토요일 날씨는...비구름...--;;일요일 비온다고 되어있는데...제발 비좀 그만오길 ㅠㅠ
부천FC1995는 지난해 준우승팀 화성신우전자와 홈에서 맞붙는다. 2연승의 부천은 현재 4위를, 화성은 7위를 달리고 있다. 양 팀 모두 이번시즌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어 두 팀의 대결은 매우 흥미로울 것으로 보인다. 부천은 김태륭과 김민우, 김진두 등 골맛을 본 선수들이 다시한번 골 사냥에 나선다. 화성은 김지성과 김두희가 공격 선봉에서 부천의 골문을 노린다.
화성 김종필 감독은 "원정경기인만큼 수비와 미드필드진을 두텁게 해 역습을 노리겠다. 부천은 좋은 팀이며 훌륭한 선수도 많다. 우리가 조직적으로 맞서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평균 연령이 상대적으로 어린 두 팀의 스피드 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부천은 그동안 측면의 빠른 발과 공간으로 찔러주는 패스로 여러차례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화성은 특유의 조직적인 패스와 과감한 중앙돌파가 살아난다면 승부는 예측하기 힘들어질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는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후 7시부터 생중계 될 예정이다.
모두 경기장에 오시겠지만 혹시라도 못오시는 분들은 중계로 보실 수 있겠네요!!
토요일 날씨는...비구름...--;;일요일 비온다고 되어있는데...제발 비좀 그만오길 ㅠㅠ
김송이
2008.04.03김도영
2008.04.03알고보니 김지성.. -_-;;
안영호
2008.04.03나중에 다시보기도 있나?
이기백
2008.04.03남성현
200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