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경기는 졌지만 열심히 썹팅한 서포터 분들과 열심히 뛰어준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
관중도 많이 들어서 이겼으면 더 좋았겠지만 어제 경기보면서 오히려 더 매력을 느꼈을 수도 있었을거라고
생각도 들어요.
최영민 선수는 다친 곳 없는지 걱정되네요.. 어제 좀 심해보여서요...
경기보면서 정말 크게 다친건 아닌지 걱정됐었는데..... -_ㅜ
K리그는 일주일에 경기가 2번이라 굉장히 빨리빨리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였는데
일주일에 한번 이니..이거 은근 기다리기가....애가 타네요...
다음 아산원정 많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버스타고 원정가는 그 재미 느껴보고 싶습니다.
아산원정경기에서 함께해요 ^-^/ 또 다시 일주일이 기다려지네요..+_+
자원봉사하셨던 모든 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두식
2008.04.06최영민
2008.04.06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 드릴께요ㅎㅎㅎ
김규현
2008.04.06송은정
2008.04.06김현수
2008.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