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0
오늘 용병한테서 바그닝요 루키안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네요
이번시즌 강팀들이 많지만 우리팀 잘해나가봅시다 파이팅!
22세이하 선수들의 선전과, 김영남 조수철 기존의 경험많은 선수들에 용병선수들의 활약까지 좋았습니다.
개막전이라는 특수성(?)이 있어서 긴장을 한 선수들도 많고, 실수도 잦았지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선수들의 움직임에 박수를 보냅니다.
골 넣고 덕분에 챌린지 세레모니를 봐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코로나가 더 잠잠해지는 시기가 되면 직관이 가능할텐데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부천 만세! ^^
후반 중반부터봐서 잘 못봤지만 22세선수들이 잘해줬나보군요 다행입니다
UHB
2020.05.1022세이하 선수들의 선전과, 김영남 조수철 기존의 경험많은 선수들에 용병선수들의 활약까지 좋았습니다.
개막전이라는 특수성(?)이 있어서 긴장을 한 선수들도 많고, 실수도 잦았지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선수들의 움직임에 박수를 보냅니다.
골 넣고 덕분에 챌린지 세레모니를 봐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코로나가 더 잠잠해지는 시기가 되면 직관이 가능할텐데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부천 만세! ^^
아이스아메리카노
2020.05.10후반 중반부터봐서 잘 못봤지만 22세선수들이 잘해줬나보군요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