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5일(토) 이천원정
5월2일 (토) 남양주원정
5월5일 (화) 부천홈
5월8일 (금) 고양원정
4경기중 초반 2경기가 원정이고 2번째 경기부터는 3일 간격의 빡빡한 일정이군요..
이4경기가 이번 시즌의 중요한 시점 같습니다.
5월8일 이후에는 순위변화가 차이가 날듯합니다.
죽음의 일정에 모두들 마음잡으시고..
상위권에 살아남읍시다!!
토요일 경기 이후로 모두들 많이 화나고 걱정되시는거 느낍니다.
32경기중에 겨우 5경기 했습니다. 아직 27경기가 남았죠.
전/후기리그가 니뉜것도 아니고 통합승점제이니까..
이번시즌 코칭스탭과 선수단을 믿고 똘똘 뭉쳐봅시다.
모두들 이천으로 집합!!!
먼저 원정 신청부터..^^
5월2일 (토) 남양주원정
5월5일 (화) 부천홈
5월8일 (금) 고양원정
4경기중 초반 2경기가 원정이고 2번째 경기부터는 3일 간격의 빡빡한 일정이군요..
이4경기가 이번 시즌의 중요한 시점 같습니다.
5월8일 이후에는 순위변화가 차이가 날듯합니다.
죽음의 일정에 모두들 마음잡으시고..
상위권에 살아남읍시다!!
토요일 경기 이후로 모두들 많이 화나고 걱정되시는거 느낍니다.
32경기중에 겨우 5경기 했습니다. 아직 27경기가 남았죠.
전/후기리그가 니뉜것도 아니고 통합승점제이니까..
이번시즌 코칭스탭과 선수단을 믿고 똘똘 뭉쳐봅시다.
모두들 이천으로 집합!!!
먼저 원정 신청부터..^^
박지후
2009.04.21저 4경기중 남양주는 특히나 심판들의 홈 편향이 심하다고 하던데..
남양주만 잘 넘기면 4연승 갈수 있겠군요!!..
아자~아자~!!
박재영
2009.04.21남양주는 리저브 멤버 위주로 출전시켜 무승부 정도를 노리면서 힘을 비축하고
5월 5일 경주를 잡아 제대로된 잔칫날 분위기 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용주
2009.04.21박지후
2009.04.21지난 마르티스 전 에서도 보았듯이..상대팀을 과소평가하는 경우는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기존 주전멤버에 리저브 한두명 정도 투입정도는 괜찮겠지만 전체적인 리저브멤버 교체는
많은 무리수가 따를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홈 편향판정이 심할것으로 예상되는 남양주 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낮 경기가 아닌 저녁경기라는거.
마르티스전때 전반에 말린것도 어쩌면 우리는 매일 저녁에 경기하는데..
낮경기 여서 그럴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현수
200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