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데 묘하게 경기중에 멈춰 주는 센스!
수프전이였네요. 그날은 경기력도 예상보다 좋았구요.
개인적으로 마샤 안병준 부러워 했는데 지워버리더군요.
그런 경기도 있는거고 정반대의 상황이 발생하는게 축구라는...
너무 좋았던 기억이 평균의 경기력이라 인식하면 실망도 클수 밖에 .
반대로 지피지기라고 하죠. 상대가 많이 연구하고 전략적으로 우위에서
압박을 가하면 대부분 힘든 경기가 결과로 나옵니다.
결국은 돈! 이 어느정도 뒷받침이 있거나 천재적인 프런트 리더가 있어야 하는데 ?,어렵겠죠?
그냥 답답하기도 하고 절대 부천fc1995 를 떠나서 살수 없기에
아쉬운대로 몇자 지껄여봅닏다. 오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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