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휴식기가 이제 벌써 딱 일주일만이 남았네요
선수들은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을텐데
다음주 경기일 예보를 보니. 0도에 가까운 날씨에 경기를 하게될 것 같습니다.
전지훈련 잘 마무리하고 부천에 올라와서도 부상조심하며 추위에 적응해야할거 같습니다ㅠ
오늘 스폰서인 바스템 사장님께서 장어회식을 지원하신거 같은데 누구라도 쉽게할수없는 일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서포터인 우리도 슬슬 목을 깨워야할 때네요.
겨울내내 쉬고 개막전 하면 항상 목이 가는데요.
시즌중에 4주나 쉬는 전례없는 케이스에 날도 추워서 목소리가 걱정됩니다. ^^
다들 각자 나름의 벙법으로 목소리가 잠기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시작합시다. 따뜻한 물 많이 드시고..
그래서는 안되겠지만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경기인 만큼 선수들도 우리도 더욱 간절함으로 준비해서 일요일에 만납시다!
P.S> 구단 사진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니
하모스, 이정빈, 추정호, 김호남, 이현기, 박재우, 유승현, 홍성욱, 큰규민, 김현엽 선수는 전지훈련에 같이 가지 못했나보네요. (대표팀 훈련으로 프랑스에 간 안재준, 서명관, 김선호 선수는 제외)
위대한부천을위해
2023.11.20가야죠~ 가변석은 힘들고 중앙에서 조용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