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리그의 내년 시즌 참가팀 결정이 오는 20일로 유보됐다.
K3리그 관계자는 " 현재 부천, 남양주, 전주, 포천, 대전, 광주 등은 리그 참가가 확정적인 상황이지만 준비가 미비한 고양, 청주, 경주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결정을 유보했다 " 며 " 오는 19일까지 시간을 더 주고 20일 오전 최종적인 공식 입장을 내놓겠다 " 고 밝혔다.
최종결정이 난것은 아니지만 부천은 확정적이라는군요 ^^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이제 정말 실현되는군요 !
K3리그 관계자는 " 현재 부천, 남양주, 전주, 포천, 대전, 광주 등은 리그 참가가 확정적인 상황이지만 준비가 미비한 고양, 청주, 경주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결정을 유보했다 " 며 " 오는 19일까지 시간을 더 주고 20일 오전 최종적인 공식 입장을 내놓겠다 " 고 밝혔다.
최종결정이 난것은 아니지만 부천은 확정적이라는군요 ^^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이제 정말 실현되는군요 !
김태룡
2007.12.17기사보시려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276&aid=0000000103
양현철
2007.12.17근데...긍정적이진 않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맘의 준비를....
정건호
2007.12.17정두식
2007.12.17단순간에 바뀌지 않을듯. 분위기 형성 하면 됩니다.
뭐 외국인선수 뛰는게 큰 잘못은 아니지만.. 기존의 반대세력들을 설득하는데 그 정도의 시간을 들여야 한다는데
아깝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됨. ㅎ
정인균
2007.12.17김동준
2007.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