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부천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원미구, 소사구, 오정구를 건너서라도..
부천이 부르면 달려갈꺼야.. 무조건 달려갈꺼야~
우리 서포터들은.. 캄피오네도 포기하고.. 팬들과 조금이라도 함께하기 위해서..
모두들 부르기 쉬운 노래를 골라서 당신들을 응원하는데..
무조건 당신들을 위해서 소리 지르는데..
그 소리를..
자기들한테 욕 한다고 머라고 하는 선수가 있지를 않나.. (여지껏 우리 선수한테 경기장에서 욕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선수 하나 때려놓고 서포터한테 욕 비스무리 하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코치가 있지를 않나..
무슨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결정을 못내리고 있다는 구단이 있지를 않나..
도대체 뭐가 겁나서 그러는건가요? 왜 말을 못하는건가요?
벌써 사건이 터진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왜 아직까지도 이렇게 열을 내며, 한편으로는 열을 식히며 이렇게 어이없게 있어야 하냐구요.
정말.. 스트레스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서.. 무언가 터지기 일보직전입니다.
지금 막장으로 가는 이 분위기 속에.. 더더욱 좋지 않은 분위기가 될까봐 걱정스럽습니다.
어렵게 생긴 우리 구단.. 이런 일로 손가락질 당하는게 참으로 슬픈 현실이네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제라도, 늦었지만 좋은 방향으로 결과를 내야 할 때 입니다.
당사자의 최선의 선택을 기대합니다.
부천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원미구, 소사구, 오정구를 건너서라도..
부천이 부르면 달려갈꺼야.. 무조건 달려갈꺼야~
우리 서포터들은.. 캄피오네도 포기하고.. 팬들과 조금이라도 함께하기 위해서..
모두들 부르기 쉬운 노래를 골라서 당신들을 응원하는데..
무조건 당신들을 위해서 소리 지르는데..
그 소리를..
자기들한테 욕 한다고 머라고 하는 선수가 있지를 않나.. (여지껏 우리 선수한테 경기장에서 욕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선수 하나 때려놓고 서포터한테 욕 비스무리 하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코치가 있지를 않나..
무슨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결정을 못내리고 있다는 구단이 있지를 않나..
도대체 뭐가 겁나서 그러는건가요? 왜 말을 못하는건가요?
벌써 사건이 터진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왜 아직까지도 이렇게 열을 내며, 한편으로는 열을 식히며 이렇게 어이없게 있어야 하냐구요.
정말.. 스트레스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서.. 무언가 터지기 일보직전입니다.
지금 막장으로 가는 이 분위기 속에.. 더더욱 좋지 않은 분위기가 될까봐 걱정스럽습니다.
어렵게 생긴 우리 구단.. 이런 일로 손가락질 당하는게 참으로 슬픈 현실이네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제라도, 늦었지만 좋은 방향으로 결과를 내야 할 때 입니다.
당사자의 최선의 선택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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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서포터] [공지] 홈경기 스탠딩석 관련 안내 | 헤르메스리딩팀 | 2024.03.10 | 481 |
공지 | [일반] [공지] 2024시즌 부천FC1995 경기일정 | 헤르메스리딩팀 | 2024.01.19 | 1249 |
11902 | 죄송합니다만... | 김현수 | 2008.10.02 | 551 |
11901 | 축구계를 아예 떠나시려는지... | 김지선 | 2008.10.02 | 501 |
11900 | 훗..시간이..지나면..잊혀질꺼라..생각한다면... | 정우현 | 2008.10.01 | 1126 |
11899 | 다들 어디로 가셨나요? | 김남준 | 2008.10.01 | 500 |
11898 |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고.. | 김선호 | 2008.10.01 | 733 |
11897 | 너무나 놀랐습니다... | 한철민 | 2008.09.30 | 618 |
11896 |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 이은주 | 2008.09.27 | 493 |
11895 | 심각한 두통..불면증.. | 박용현 | 2008.09.27 | 608 |
11894 | 구단의 공식입장이 조금씩 업데이트 되고 있군요.. | 신춘희 | 2008.09.29 | 627 |
11893 | 코치는 이렇게 시간이 가기를 바라는건가요? | 김영민 | 2008.09.30 | 513 |
11892 | 그냥... | 박길호 | 2008.09.26 | 474 |
11891 | [성명서] 이번 사태에 대한 RED HOT P3PP3RS 성명서 | 정재영 | 2008.09.27 | 958 |
11890 | 화는 많이 나지만 기다립시다 | 김성진 | 2008.09.26 | 849 |
11889 | 지금의 상황, 마치 정부와 비슷합니다. | 김선호 | 2008.09.26 | 618 |
11888 | 팝업창 하나로 모든게 설명이 되네요. | 최용재 | 2008.09.26 | 535 |
11887 | 그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 이영민 | 2008.09.26 | 466 |
무조건이 생각나네요.. | 신춘희 | 2008.09.26 | 495 | |
11885 | 현재 진행사항을 알고 싶습니다. | 김지선 | 2008.09.25 | 880 |
11884 | 코치님 보세요 | 문희정 | 2008.09.25 | 483 |
11883 | 폭력 절대 정당화 될 수 없다 | 최준범 | 2008.09.25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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