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은 "(송 감독의 축구가) 수비 축구라는 색이 강했다. 여기에 수비부터 빌드업을 강조하신다"고 소개했다. 이어 "공격적으로 올라가는 선수들이 많다. 예전보다 더 골이 많이 나올 것 같다. 해봐야 알지만 그렇게 준비했다"면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65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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