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유연화

2008.09.21

어의가 없습니다,,,,,,,,,

조회 수 2739 추천 수 15
먼저 글쓰기전에 내가 누구인지 애기하고 시작해아겠죠.
저는 박영수코치 집사람 입니다,
글들을 읽다 보니 참 어이가 없어 회원까지 가입하며 이글을 남깁니다.
그동안 직장다녀와 힘들면서도 서포터즈의 관심과 응원을 힘삼아 선수 한사람한사람에게 어떡게하면 맞는위치에서 더 좋은 기량을 발휘할까 고민하며 잠자는 시간 쉬는시간 쪼개가며 고민하던 그사람이 안타깝습니다.
남는것 없이 몸축내가며 보냈던시간이 아깝게 느껴집니다.
그만 두라고요? 내가 그렇게 먼저 말하고싶습니다.
어쩜 당신들은 당신들만이 그리 잘났습니까
패배에 가슴 아파 잠 못들어 봤습니까
승리에기뻐 축구에 무지한사람들에게 자랑을해보셨나요
아님선수들의 앞날을 생각해 보셨나요
당신들은 오로지 당신들 앞에서 그랬단이유로 당신들을 무시하고 선수에게폭력을 행사하는 무식한 코치로 낙인아닌낙인을 그사람 가슴에 찍어주시는군요....
어떠한 명예를 얻기위함이 아닌 선수들에게 2부 아니 1부도갈수 있는 기회를 주고픈 부모같은 맘의 욕심은 않보이싶니까 ?
오늘이후로 나또한 내 남편 내사람에게 이런 가치없는 일에대해 하지말라고 말려야겠군요
어느 누가온들 당신들을 당하겠습니까 잘나신 당신들이 그리하고 싶어 하시니 맘 껏 하세요
당신들의 관심이 사랑이라 해석한 박영수씨가 한없이 가엽게 느껴집니다

19개의 댓글

Profile
김효석
2008.09.21
패배에 가슴아파 잠못들어 봤구요 승리에 기뻐 축구에 무지한 사람들에게 자랑을 해보았구요 선수들의 앞날도 생각 많이합니다. 덧붙여서 구단에 미쳐서 용돈 털어가며 구단상품을 사고요 홈/원정 가리지 않았구요 시즌권을 끊었음에도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면 그냥 일반티켓 한두장정도 더 사고요 선수들 훈련할때 가서 항상 지켜봤구요 이렇게 하면서 친구들이랑 약속도 많이깨느라 주변에서 미친놈 소리 듣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부천을 사랑하고, 부천선수들을 사랑하니까요

부모의 마음이라.... 이해합니다. 자식이 잘되기를 바란다는 그 마음. 하지만! 자기 자식이 바깥에 나가서 폭력에 휘둘리지 않길 바라는것도 부모의 마음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 욕심이 과연 폭력을 통해서 표현되어야만 하는것인지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구요

글을 다소 무례하게 쓴 점은 죄송합니다.
Profile
이기백
2008.09.21
어떻게 하면 좋은위치에 세울까.. 고민... 그래서 세운게 그런 위치입니까?
서포터가 봐도 납득이 안가는 전술들. 선수기용. 우리 선수들이 실력이부족합니까?
그렇치 않단말입니다. 우리 선수들 충분히 강합니다! 그 강한선수들을
더 강하게 만들긴 커녕 아주 밑바닥으로 이끌어버리셨네요.
패배에 가슴아파잠 못들어봤냐구요? 패배뿐이겠습니까? 우린 2년동안 팀이 없어져서 피눈물 흘리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승리에 기뻐 무지한 사람들... 부천역 한복판에서 유니폼입고
이겼다고 소리도 질러봤습니다. 선수들의 앞날도 우린 항상 생각합니다. 더 잘되길..
더 높은곳으로 가길 우리 구단이 빨리 커서 선수들 다 보듬을수 있길....
우리 앞에서 그랬단 이유로... 그럼 우리 앞에서 그러지 않았다면 폭력이 정당화 될수 있는건가요? 묻고 싶습니다. 선수에 대한 폭력이 이번 경기에서 처음 일어난게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연 이게 잘한일입니까? 우리 팀은 막말로 윗대가리를 위해 존재 하는 팀이 아닙니다.
팬을 위해 존재하는 팀입니다. 팬들은 무시하는 행동. 결코 용납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우리팀이 가치없는 팀으로 보입니까?
누군 이팀만들려고 2년동안 피눈물 흐르는거 참아가며 죽어라 뛰어다녔는데.
가치없는 일이라구요? 우리의 관심과 사랑으로 모든걸 덮어줄수 있다고 생각하셨나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팀에 있었다면 당장 떠나주시지요.
Profile
강석영
2008.09.21
저는 10년간 축구장에서 부천만 외치고 있는 미친놈 입니다. 이제 친구들은 주말이면 전화도
안합니다. 왜일까요? 당연히 축구장에 있는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요 전 부천축구에
내인생 반 걸고 사는 놈 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해서는 안되는 일도 있습니다.
이런일이 락커룸에서 생겼다면 저희도 아무런 일이 없었겠죠. 경기가 잘할때도 못할때도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일이 부천경기장에서 일어났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나마도 없는 관중 오지도 않습니다. 상대방 구단에는 무슨망신인가요?
우리만 축구 볼려고 여기 팀 만든거 아닙니다. 펜이 있어야 선수가 있는거고 선수가 있어야
코칭스텝이 있는데 관중을 무시하는 축구팀이 세상에 어디에 있나요.
관중이 없다면 축구팀 필요 없습니다.
관중을 무시하는 구단은 절대로 잘 될수가 없습니다.
Profile
정재영
2008.09.21
일단 K3 리그 자체라는게 '프로' 의 리그는 아니지만, 적어도 우리구단 만큼은 경기를 보러와주는 수많은 팬들이 있습니다. 구단이름도 국내축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알만한 팀이름입니다. 여기에 구단,선수 및 코칭스탭,팬들의 마음과 임하는 자세만큼은 프로구단 못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서로 애써가면서 구단을 꾸려오는 것에 대해 '무지' 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의 생활이 있고, 그것을 쪼개어내며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로 잘못된 행동과 결과를 옹호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사모님께서 '오로지' 라고 표현을 하시며, 우리의 이러한 행동이 '당신들 앞에서 그랬단 이유'로 말씀하셨지만; 그 행동 자체를 타구단의 관계자 및 선수들 팬들 또한 직접 보았으며, '부천FC1995 선수들은 맞으면서 하더라'라는 말이 나올 수 있을 정도의 구단 이미지 실추이기도 생각합니다. 어떻게보면 구단 스폰서와의 문제도 생각해볼만한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얘기가 축구포털사이트에 게재가 되기라고 한다면 유독, 우리가 아닌 많은 이들이 지적을 할만한 것입니다.
우리들이 보기에도 선수가 경기를 못뛰긴 했습니다. 물론 생각하는대로 경기도 안풀리고 안뛰니 순간 욱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폭력' 이 정당화 되지는 못합니다. 전에 일처럼 선수가 대든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Profile
나예솔
2008.09.21
지금이곳에 들어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축구에 미친 사람들입니다 그사람들이 만든구단 누구 혼자만의 것이아닙니다 박코치도마음으로아무리 아끼는 마음에서 그랬다고하더라도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으며 우리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일 또한 바라지않습니다 우리선수들 저에게도 자식같습니다 내자식이남의동네가서 맞고들어오는꼴 절대용서 못합니다
Profile
김정현
2008.09.21
저도 상당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코칭스탭이 선수를 때릴수있겠습니까?
저희가 2년동안 기다린 이 팀에서
그것도 코칭스탭이 선수를 때린다는게 이해가 갑니까?
저도 원정경기는 가지는 못했지만
이런 얘기를 듣고 충격먹었습니다.
K3리그는 축구단 아닙니까?
지금뭐 중고등학교 축구단입니까?
선수들은 다 큰 어른이고 축구를 하는것도 기뻐서 하는거입니다.
근데 우리가 억지로 시킨것도 아니고 선수들이 스스로 하고싶다고
바쁜 일들 직장일들 쪼개가면서 이렇게 서포터와 팬들을위해
기쁨과 행복을 주기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저희도 상당히 경기결과에 불만족스럽고 좋지않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때린다는것은 말이 안되죠
이게 K리그 엿으면 완전히 망신이 당했을것이고
팬들은 확 줄어들고 관중도 전혀없고
성적은 오히려 더나빠지고 그럴것입니다.
K3리그 엿으니깐 다행이지
박영수코치님 마음 많이이해됩니다.
코치님도 선수들을 때리고 난뒤 후회는 했겠죠
'내가 팬들 서포터 앞에서 왜때렷을까?'
그래도 반성을 많이하고 그러지만 때린다는것은.........이해가 쫌안됩니다.
저도 중학생이라서 시험기간 집어치우고 축구장 간게 후회스럽기만 합니다....
진짜 축구장 못가겠습니다.코칭스탭들이 반성을 많이 해도
이거는 선수들에게는 완전한 치욕입니다.
선수들이 이래서 부천FC를 위해 노력하겠습니까?
'누가 다 큰어른이 맞으면서 축구를해 차라리 안하고말지'
광주 구단은 이제 저희를 어떻게 볼까요?
K3 최대 관중이 있는 구단이 이제 K3 최소 관중으로 가는날이 얼마안남앗군요....
점점 부천에대한 정이떨어집니다.
2년 동안 피땀흘리고 흘린 피눈물이............
Profile
김동준
2008.09.21
아직 저희를 잘 모르시는군요.
10년이 넘도록 어떻게 하면 우리팀이 잘 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지지해오는 사람들입니다.
이제 부인분까지 우리를 무시해주시네요.

오로지 우리앞에서만 했다구요?
죄송하지만 코치님의 폭행사실을 가까운곳에서 목격한 것이 처음이었을 뿐이었죠.

그리고 아직까지는 예의차리고 말하겠습니다.
박영수코치님.
부인분 앞세워서 언론플레이하지 마시고 직접 말씀하시죠?
지금도 다 읽고 계시지 않습니까?
좀 치졸해 보입니다.
Profile
김태룡
2008.09.21
본의는 알겠으나, 폭력을 행사했다는것이 엄청 큰 문제가 됩니다.
폭력의 그순간은 팬들을 모욕한 순간이며
팀의 결집을 찢기는 순간입니다.

이곳은 중, 고등학교 축구부가 아닙니다.
또한 선수들은 모두 성인입니다.
폭력외의 방법으로도 의견전달이 가능한 사람들입니다.
허나 왜 꼭 폭력을 사용했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팀의 분열도 두렵지만
이일로 인해 형사 또는 민사 적 문제로 진행될까봐 걱정됩니다.
폭력을 행사하신 분의 빠른 대처를 기대합니다.
Profile
정재영
2008.09.21
태룡 // 형사,민사적 문제의 얘기는 너무 앞서갔다-_-
Profile
백승민
2008.09.21
어의가 아니고 어이입니다.

부천을 위해서 움직일때 당신이 필요할 뿐입니다.

Profile
김희수
2008.09.21
글쓰신 분의 심정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만 왜 남편되시는 분의 잘못에 대해선 인정하시지 않으시고 구단과 써포터 전체를 폄하하십니까? 가치없는 일 이라구요?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허나
이거 하나 만은 알아두세요 부천FC는 부천팬들의 피눈물로 만들어진 구단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장료 5천원 내고 지방원정 만원을 더 내서라도 가구요 .. 세상에 이런 팬들이 어딨다고
뭐 가치없는 일이라 판단 하셨다니 길게 설명 안하겠습니다 구단을 위해 선수를 위해 팬들을 위해 진정으로 서로에게 윈윈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코치님의 빠른 융단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Profile
유경민
2008.09.22
어떠한 이유로든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으며
폭력을 행사한 것에 대해서는 정당한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린 중,고등학교 축구팀이 아닙니다. 성인팀입니다.
동아리 팀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축구협회가 인정한 성인리그의 팀입니다.
Profile
정우현
2008.09.22
잘됐네요..
사모님..꼭..그렇게..전달해주십시오..
어제..그자리에..있던..사람중..한명입니다..
길게..말할것도..없고..제발..사모님께서..그렇게..전달해..주시길..바랍니다..
사모님이..쓰신글보다..저희는..더큰..희열과..더큰..좌절을..느꼈던..사람들입니다..
고작..밤새는거..가지고..유세떠는것..처럼..말씀하지..마시고..
꼭..그렇게..전달해주시기..바랍니다..
Profile
신춘희
2008.09.22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죠.. 머.. 이해는 합니다만..
글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도 어이없게 쓰셔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아울러 저보다 연세가 많을거라고는 예상이 되지만. 완전 서포터들을 물로 보셨군요.
사모님께서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엄청난 시련 슬픔 고난을 겪은 우리들입니다. ㅡㅡ^

일단,
전술이고 포지션이고 뭐고 다 필요없습니다. 그런거는 감독/코칭스탭 권한이니 할말은 없네요.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겁니다.
그러면 안된다는 사실을 모르시나요? 왜 서포터들이 들고 일어섰을까요?
그렇게 행한 상황이, 그 사람이 힘들게 쌓아놓은 인격 자체를 한순간에 무너뜨립니다.
그 사람이 힘들게 이뤄놓은, 공들인 탑이 한순간에 무너진단 말입니다.
그래서 결국. 이렇게 무너졌네요. 믿음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무너졌습니다.

자, 이제 묻고 싶습니다.
이렇게 순식간에 무너진 것들을 다시 어떻게 세우실건가요?
사과로 끝내질 것 같습니까? 그런 사안이라면 게시판이 시끄럽지도 않았습니다.
Profile
김성진
2008.09.22
님의 입장에서도 보면 맞는 말이군요 미안합니다 !!!!

다른 관점에서의 입장
님의 자제분이 학생이라고 가정할때, 애국조회시간에 장난 치다 걸려서 교장선생님께
걸렸을때 학생 전체 보는 앞에 손찌검으로 맞았을때 님의 기분은 어떨까요 ???
교장 선생님은 학생은 바로 잡기 위한 행동이라고 주장하는데.......

Profile
송대한
2008.09.22
잘 봤습니다.. 한가지..이런 가치없는 일이라 하심은.. 여태까지 남편분께서 그렇게 열정바쳐 하신일들을 정말로 가치없는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Profile
박찬영
2008.09.22
정말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군요.

어찌되었건 이런 지경이 되도록 수수방관하고 있는 부천FC1995 구단의 행동은 매우 아쉽습니다.
여러모로 바쁘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겠지만 모두를 위해 구단, 스텝의 공식적인 언급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그리고 글쓰시는 분들께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말하고자 하는 주제에 벗어나 말한마디라도 꼬투리 잡고 특정인의 실명과 그의 가족의 이름을 거론하며 비아냥 거리는 말투는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글이 올라와있어 어쩔수 없게 되었지만, 질책과 논쟁의 대상이 아닙니다.
언어 폭력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Profile
김현아
2008.09.22
헤르메스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쫌 잘났죠.....
패배에 가슴 아파 잠 못들어 봤습니다.
승리에기뻐 축구에 무지한사람들에게 과연 자랑만 했을까요??
선수들 경기전에 경기후에 힘들까봐 개고생하며 자원봉사하는 사람들은 누군데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선수들 앞날걱정 구단 앞날걱정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팀이 없어져 2년을 피눈물로 지새우고 이제 겨우 한걸음 내딛었습니다.
박영수코치가 지금까지 노력했떤 걸 머라고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든 용납할 수 없다구요..
못보고 몰랐으면 몰르죠.... 근데, 내눈으로 봤는데, 모른척 할 순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는 보는 순간 억소리가 나면서 숨이 딱막혔고,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그냥 그랬습니다.

Profile
김도영
2008.09.22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 차이가 있군요.
팀 망쳐 놓고 떠나면 그만이겠지만 우리는 이 팀을 죽을때까지 지켜야 하는 사람들 입니다.
마녀사냥식 집단 매도는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폭력은 어떠한 사유에도 면죄부가 될 수
없으며 이는 팬을 무시하고 구단의 이미지를 훼손한 승리 보다도 더 중요한 일입니다.

그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에디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서포터] [공지] 홈경기 스탠딩석 관련 안내 헤르메스리딩팀 2024.03.10 512
공지 [일반] [공지] 2024시즌 부천FC1995 경기일정 헤르메스리딩팀 2024.01.19 1324
11795 부천FC유스팀 대학과의 연관성 대한 글~~~ 28 황금알 2013.12.12 2841
11794 작업실 ..! 정리 모두덜 수고 ! 만았ㅇㅓ욤~~ 10 유용학 2007.12.08 2830
11793 정또님에게 답변이 늦어 못보신듯 하여 따로 올립니다 30 초짜1 2014.06.24 2822
11792 오늘 드디어 KBS1 스포츠 뉴스에 나왔네요. 우주최강투덜 2013.01.16 2802
11791 그동안 아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21 원래빠른No.11 2012.12.10 2795
11790 아무도 관심없는 그들의 근황 3 Y15351 2013.08.04 2749
어의가 없습니다,,,,,,,,, 19 유연화 2008.09.21 2739
11788 안양 이 정도면 사기수준 36 메쉬 2013.05.09 2736
11787 [알림] 프로진출 기념 티셔츠 주문 안내 (디자인 수정) 24 현장팀 2013.01.15 2720
11786 7년전 FC안양씨티즌 7 kAijAi 2013.08.27 2708
11785 [기사] 부천, 송선호 수석코치·유진회 GK코치 선임 16 굵은악마 2014.02.14 2701
11784 홈페이지 작은 팁 6 백승민 2007.12.09 2689
11783 밑에 이기백님의 글 삭제건에 대해 11 쑤짱 2010.05.31 2685
11782 5월 5일 일요일 광주FC전 스코어 맞추기 55 profile 운영자 2013.05.01 2675
11781 Hermes Jr. 담당자 오병철입니다. 오병철 2013.07.17 2669
11780 안녕하세요. KBS 최주희 작가입니다. 9 최주희 2014.02.07 2668
11779 첫원정부터 좀 짱인듯요 ㄷㄷㄷㄷ 7 조영호 2008.02.26 2652
11778 승부조작 조사 들어가야할듯... 14 profile Reckoner 2013.09.09 2644
11777 2008 THANK YOU HERMES 14 김태륭 2008.11.13 2642
11776 여러분. 16 김진명 2008.09.21 2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