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2. 연고이전의 만행이 벌어진지 2주년, 작년만 해도 우울함 속에 보내던 날이었는데, 올해는 기대를 가지고 아무런 감정없이 이 날을 맞이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아이레즈 17명이 모여 작업을 했습니다. 토요일에 땀흘린 사람들 사진 올립니다.
2008. 2. 2. 연고이전의 만행이 벌어진지 2주년, 작년만 해도 우울함 속에 보내던 날이었는데, 올해는 기대를 가지고 아무런 감정없이 이 날을 맞이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아이레즈 17명이 모여 작업을 했습니다. 토요일에 땀흘린 사람들 사진 올립니다.
이기백
2008.02.04신동민
2008.02.04유민기
2008.02.04전에 신문선인가 서포터문화가 발전한다고 해설하다가
이거보고 움찔햇던 기억이 ㅋㅋ
정두식
2008.02.04김준희
2008.02.04김동준
2008.02.05요 게이트기는 보수작업인가요??ㅋㅋ
새로운 것은 극비인가 보군요............
김준희
2008.02.05정재영
2008.02.05김도영
2008.02.05페퍼스 분들 죄송합니다. ㅎㅎㅎ
저 아이레즈로 갈렵니다. ㅎㅎㅎ
새로운 걸개 문구는 그럼 우리는 디져??? -_-;;
이기백
2008.02.05김성겸
2008.02.05김준희
2008.02.05김도영
2008.02.06와~ 이렇게 문전박대하나..
나름 아이레즈 역사를 되짚어 올라가면 관련 있는 사람인데.. -_-;;
이기백
200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