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ucheo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303
이와 함께 부천시민혈세 45억원이 투입되는 부천FC1995축구단에 대해 장기적인 운영의 대책을 시급히 준비해 부천시민들이 납득하고 동의할 수 있는 구단 운영의 목적과 명분 그리고 시민통합의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중략)
부천FC에 대해 최성운 민주당 대표의원은 "연간 45억원의 시민 혈세 투입에 대한 정당하고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동의하는 명분을 만들지 못하고 찾지 못한다면 부천시의회에서 예산을 심의할 때마다 정치 상황 논리로 갈등을 초래하는 경우가 계속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곧 내년 부천시 예산에 대한 시의회 심사가 이뤄집니다.
부천시 예산은 2020년 2조 2270억 -> 2021년 2조 845억 6.4% 감소 편성되었으나
일반회계 예산은 1조 6366억 -> 1조 6370억으로 비슷한 수준입니다.
현재 구단 지원예산에 관해서는 언론보도가 없으나 동결이나, 소폭삭감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 옆동네 구단 지원금 이야기는 스포츠니어스에서 확인한바로 사실이 아니라고 하여 우선 삭제합니다~
제가 올렸던 문서는 허위문서가 아닌 안양시의회 홈페이지에 공식적으로 올라와있는 문서였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11/25 15:33)
도로로동동동
2020.11.25시국에 동결만해줘도 감지덕지입니다...ㅠㅜ
허니
2020.11.25없는 살림에.. 이제 큰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무덤덤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