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우리의목소리

2023.10.04

일반

카즈선수 인스타

조회 수 812 추천 수 0

IMG_6218.png

축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건 알겠습니다만....

인천은 좀...

9개의 댓글

Profile
우리송
2023.10.04

에이~

저도 부천팬으로서 인천이랑 너무 친한 구단처럼 되가고있는게 싫지만 (우리가 2부에 너무 오래 있어서 이렇게 된거지만..)

이정도는 뭐라하지 맙시다 ㅎㅎㅎ ^^

Profile
레즈고레즈고
2023.10.04

바스템아저씨도 인천경기 보러간적있고 ㅋㅋ ACL경기본건데..뭐 크게 기분나빠할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Profile
측면승부
2023.10.04

단순히 아챔 경기 보러 간건데 그걸 뭐라하는건 괜한 트집인듯 싶습니다.

Profile
롱킥
2023.10.04

아챔 경기는 부천서도 많이 보러 갔을텐데요

아무것도 아닌일로 선수 흔들지 맙시다^^

Profile
우리의목소리
2023.10.05
@롱킥

부천과 인천은 라이벌입니다;;;

Profile
@우리의목소리

라이벌이라뇨.. 잘못알고계신듯합니다..

Profile
우리송
2023.10.05
@위대한부천을위해

부천과 인천은 지역번호 032 라이벌이 맞습니다. 2003 2004 2005 우리의 최대 앙숙이자 라이벌이었습니다.

 

우리의목소리 님이 잘못 알고 계신 것이 아니라 부천의 역사 헤르메스의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최근 확장된 팬층에서는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라는 점입니다. 처음 댓글에도 남겼지만 우리가 너무 오래 2부에 있으면서 032 라이벌, 032 더비는 잊혀진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006년 연고이전 이후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습니다. 오래된 팬들이 많이 떠났고 새로운 팬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우리팀만이 아닌 축구판 전체에) 우리도 그렇고 인천도 그렇고 새로운 팬들은 부천과 인천이 라이벌이라는 것에 1도 공감하지 못할 겁니다.

 

1부에서 떨어지는 선수가 2부에 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의 일부로 부천과 인천간의 선수거래가 너무 많아졌고 관중들 또한 1부 인천 2부 부천 응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는게 현실입니다.

 

응원가 가사 'SK 떠나가고 철새들 떠나가고'

 

2003년 인천이 창단되고 부천을 지지하던 인천사람들이 인천 지지자로 넘어가 일명 팬고이전을 한 것을 '철새가 떠나갔다'고 조롱하는 것입니다.

 

 

우리의목소리님이 잘못 알고 계신 게 아니고 우리의 원래 자리로 돌아가야할 이유를 보여주는 댓글들인 것 같습니다. ㅠㅠ

Profile
@우리송

라이벌이란 표현보단 그냥

032더비였던거로 기억하네요

윗댓글처럼 인천 프로구단 창단하고 철새처럼 떠나갔으니 표현된거고요

Profile
김현수
2023.10.04

내후년쯤에 아챔에 나가고 싶어서

미리 구경삼아 가 본 걸로 인정해줘요^.^

에디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서포터] [공지] 홈경기 스탠딩석 관련 안내 헤르메스리딩팀 2024.03.10 512
공지 [일반] [공지] 2024시즌 부천FC1995 경기일정 헤르메스리딩팀 2024.01.19 1322
11835 [일반] 해마다 반복되는 소설 7 profile 호나우도 2023.12.14 1218
11834 [일반] 선수 재계약은 어떻게 될까요 1 도로로동동동 2023.12.12 704
11833 [일반] 이범수 계약 완료 2 우리의목소리 2023.12.07 1041
11832 [루머] 지금까지 부천 루머 1 우리의목소리 2023.12.07 994
11831 [일반] 안재준은 이적할까요? 3 메쉬 2023.12.07 764
11830 [일반] 축구 커뮤니티 예산 감액 루머 관련 2 남성현 2023.12.07 599
11829 [일반] 안재준 영플레이어 수상~ 3 hermes12 2023.12.05 481
11828 [일반] 이용혁 상무 떨어진거같네요 1 우리의목소리 2023.11.30 809
11827 [일반] 고생들 하셨습니다 No.1 2023.11.30 585
11826 [일반] 경기끝나고 머리가 이제 식었네요 아이스아메리카노 2023.11.30 522
11825 [일반] 경남 서포터 공식 인스타에 글 올라왔습니다 3 우리의목소리 2023.11.29 1123
11824 [일반] 닐손주니어 "내년 거취? 관심 구단 몇 있지만 내 마음은 부천이 우선" 1 우리의목소리 2023.11.29 632
11823 [일반] 욕 엄청 먹고있네요 1 우리의목소리 2023.11.29 940
11822 [일반] 감독님 1 우리의목소리 2023.11.29 528
11821 [일반] 올 한해 고생많았습니다 . 멜란 2023.11.29 275
11820 [일반] 감독은 1부에서 러브콜 좀 했으면 하네요. 3 실버카신 2023.11.29 686
11819 [일반] 왜 꼭 중요할때 이렇게 미끄러지나.... 2 연성부 2023.11.29 430
11818 [일반] 전반은 버리는 경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2 아이스아메리카노 2023.11.29 385
11817 [일반] 한계는 2부가 끝인듯하네요 6 위대한부천을위해 2023.11.29 595
11816 [일반] 오늘 하루 결의를 다져보겠습니다 그렇게부천 2023.11.29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