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 홈페이지때나 팬페이지때나 구단에 대해 아쉬운 소리가 나오면.
저 뒤 어딘가에서 구단깐다는 식으로 조롱하는 사람이 있네요.
애정어린 충고와 조언도 구별이 안가는지 궁금합니다.
크기는 조금씩 달라도 부천FC를 사랑하는 마음에 모인게 우리 아닌가요?
구단과 팬들 모두 멋지지만 조금 더 발전할 수 있게!
화이팅!
서포터 홈페이지때나 팬페이지때나 구단에 대해 아쉬운 소리가 나오면.
저 뒤 어딘가에서 구단깐다는 식으로 조롱하는 사람이 있네요.
애정어린 충고와 조언도 구별이 안가는지 궁금합니다.
크기는 조금씩 달라도 부천FC를 사랑하는 마음에 모인게 우리 아닌가요?
구단과 팬들 모두 멋지지만 조금 더 발전할 수 있게!
화이팅!
㈜노총총무
2013.04.30발전적인 비판은 꼭필요한거라 생각합니다!!
안영호
2013.04.30김선민
2013.04.30그 뒤에서 조롱한 1인 찾으시나요?? 전데요 참 재밌죠?
?
임규석
2013.04.30수시아
2013.04.30이것도 재밌어 보이나요?ㅋㅋ
김선민
2013.04.30니취팔로마
2013.04.30김선민
2013.04.30양철북
2013.04.30말리다보
2013.04.30이글도 조롱아닌가요 ㅋㅋ
김선민
2013.04.30그렇죠? 제가 좀 당당해요 익명뒤에도 안숨고?ㅋㅋ
양철북
2013.04.30김선민
2013.04.30수시아
2013.04.30김선민
2013.04.30CORE,T.O.P
2013.04.30수시아
2013.04.30뭐 따로 연락한다고 바뀌나요.
CORE,T.O.P
2013.04.30임규석
2013.04.30김선민
2013.04.30패륜박멸
2013.04.30삐딱하다고 받아들일 수 있으나
말 참 거시기하네.. 분란종자가 뭡니까?
참고로 제 이름은 이경하입니다.
뻔히 닉네임이나 과거글 검색하면 누구구나 다 아는 게시판에서
익명성 뒤로 숨는다느니 걸고 넘어지는게 짜증나서씁니다.
김선민
2013.04.30임규석
2013.04.30수시아
2013.04.30옛날 생각나고 재밌지 않나요?ㅋㅋ
CORE,T.O.P
2013.04.30수시아
2013.04.30CORE,T.O.P
2013.04.30김선민
2013.04.30Rice cake
2013.04.30김선민
2013.04.30옛날 생각 나고 좋지요잉? ㅋㅋ
오자룡
2013.04.30과정에서 좀 더 오르가즘에 근접하기 위한 찰나, 표현의 유희가 180도 틀어지면서 발생한 쓰촨성 대지진
정도로 생각됩니다.
수시아님도 그런거는 좀 이해 좀 해 주시지.. 같이 티격태격 그러세요..
두분 다 워워~ 떼찌..
근데 경험해 보니 잘하자는 취지라도 공감대 형성이 우선 이지~~ 요.
그래도 그 분처럼 정말 팀에 대해 애착 있고 열정적인 분 단군이래로 두번째로 보는데 흔하지는 않은
매력 덩어리 입니다.
다른 부분들은 사람인지라 호불호가 갈리는 만큼 개새끼 소새끼 욕할 수도 더러 있겠지만 현재 시점에서의
그 부분 만큼은 누구도 욕할 수 없을 겁니다.
그 부분은 앞으로 선순환 쪽으로 팀에 진짜 뭐가 필요한지 힘써 주시면 정말 좋을 듯 싶구요.
아하! 두번째 중에 첫번째는 제가 존경하는 강달성님 입니다.
지금도 부천에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스쳐 지나가네요.
그 때 그 카리스마~~ 죽이지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깨알같은 멘트들 잘 보고 있었는데 오늘은 20대 초반 남성이 새벽 1시 35분 이상형의
여자를 본 듯 하게 너무 급해 보이시네요.
며칠 전 그만 둔 구단직원의 데자뷰를 보는 듯 합니다.
의욕에 맞게 감정도 다스리실 줄 안다면 지금의 열정을 다들 인정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뭐 나머지는 성인이닌 만큼 알아서 잘 하시리라 생각되구요.
다만 이 팀은 개인의 것이 아님을 뒤에 한발짝 물러서서 바라보시는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팀 없애고 말고의 이야기는 방종에 가까운 어휘같네요.
김선민
2013.04.3020대 초반 남성이 새벽 1시 35분 이상형의 여자를 본 듯 급하다니요.. 30대 초반이라 두배는 급합니다..ㅜㅜ
그러나 저러나 고생하다 그만둔 구단직원 데자뷰란 얘기는 조금 그렇네요..
헤르메스랑도 전혀 상관없는 구단직원 이야기는 좀 빼주시는게..
김용재
2013.04.30김선민
2013.04.30니취팔로마
2013.04.30체어맨
2013.04.30헤르군
2013.04.30